CTS 기독 TV [7000 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
어제 노량진 본사에 가서 마지막 녹화를 했다.
세트장에서 촬영도 처음 해 봤다.
촬영 기간 내내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자오쉼터서 촬영 3일, 방속국에서 촬영 1일.
오래전에 방송국에 나를 추천해 준
김성환 목사님, 윤건주 목사님까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다.
어제 함께 출연해 준 막내 동생 양선미 집사.
촬영 내내 방송국 스태프가 내어준 자리에 앉아
기도로 중보해 준 고현 전도사와 고현 전도사 어머님,
그리고 민계화 집사님.
MC로 자리를 빛내준 전기철 목사님, 전 미스코리아 최윤영 아나운서.
연출로서 촬영과 편집도 멋지게 해 준 강민영 PD.
조연출로 수고해 준 김예솔님.
조영미, 윤여은 작가.
수많은 스탭진들.
모두 고맙고 감사하다.
방송은 본방 7월 19일(수) 오전 10시 10분, 재방은 19일(수) 밤 11시10분,
삼방은 20일(목) 오후 2시50분에 한다.
첫댓글 목사님 옆에 미모의 여인들이~~~~~ㅎㅎ
방송 꼭 볼께요
하하하 그러게요.
ㅎ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