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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위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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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외식은 몇번이나?? / 몽골재래시장들 / 바르스자흐 (기차역시장)
위드정화 추천 0 조회 299 18.10.30 1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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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0 12:37

    첫댓글 선교사님~♡
    글을 참 리얼하게 잘 써주셔서 읽는동안 저도 장보러가는 주부가되어 물건을수레에담아 버스를 타고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선교사님이 손이 참 복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들며.....타국에서 주님이 더 건강 지켜주시길기도해요

  • 작성자 18.11.02 19:10

    오늘은 인터넷이 갑자기 끊어지지 않겠지요? ㅎㅎㅎ 어제 답댓글 남기고 클릭을 하는데 인터넷이 끊어져서 저의 댓글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타이밍이 얼마나 절묘한지 ㅡ.ㅡ 제 글이 리얼한가요?? 너무 구구절절일 때가 많아서 보는 사람에 따라
    좀 별로인 마음이 드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그런데 저는 짧은 몇마디로 제 삶과 제 생각을 나누는게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말이 아닌 글인데 뭔가를 전달하고자 할 때 짧은 몇마디로 어찌 그걸 다 전달을... ㅎㅎㅎ

  • 18.10.30 16:13

    한줄한줄. . 선교사님 모습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몸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8.11.02 19:16

    우리 소정님의 댓글은 언제나 반갑고 좋습니다^^ 소정님의 카페 흔적은 제겐 언제나 그리운 댓글이기에^^
    제 모습... 좀 억측스러워 보이나요? ㅎㅎ 짠순이?? ^^;;; 그냥 태생이 그런건지 몰라도 함부로 돈을 쓰고 절약하지
    않는 것은 제 자신 스스로가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검소하게 절약하며 그리 살아야지요...
    적어도 저는 목회자의 아내이기에...

  • 18.10.30 19:16

    저는 재래시장을 잘 안가져요 재래시장은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만 가게되더라구요 한국의 물가를 생각해보니 정말 비싸다라고 생각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뭐든 다 힘들어지는것 같고 하기싫고 그러네요 그래도 해야되겠만... 힘내시고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작성자 18.11.02 19:22

    시장이 가까이 있다면 모를까 일부러 가야 하는 곳에 있다면 여유가 없을때 가긴 좀 어려운 곳이죠...
    저는 사모님 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요즘은 저도 뭐든 하기 싫고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고...
    그렇지만 하기 싫다고 안할수도 없고 ㅠㅠ 저는 예전엔 나이 들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웬걸요...
    저는 마음도 나이들어 가는것 같아요 ㅡ.ㅡ 줄거운 일도... 흥미로운 일도... 하고픈 일도... 이렇게 없어져 가는 것을
    보면 말이죠... 저는 정말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자였는데 말이죠 ㅠㅠ 이게 나이탓인지 마음탓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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