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쪽으로 계방산 함백산에 이어 오늘은 태백산으로 향합니다 약간 덜 추운 날씨에 눈이 없어도 좋고 눈이 있으면 더 좋고 작년에는 화방재에서 올랐으니 오늘은 유일사주차장ㅡ태백산 장군봉ㅡ부쇠봉ㅡ문수봉ㅡ소문수봉을 목적지로 하여 유일사 주차장에서 내려서 출발을 합니다. 예상대로 눈은 바닥에만 쌓여 있네요 눈을 밟으며 낙엽송이 하늘높이 뻗어 올라 파란 하늘을 향하는걸 나도 같이 쳐다봅니다 발길을 바삐 놀려 고도를 올리니 주목나무가 반겨즙니다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인고의 세월동안 태양에 바래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어 신화가 되듯 경이롭고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태백산 정상에 도착하여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돌로 쌓아올린 제단인 천제단을 바라보며 높은 사람은 아니지만 가족의 안녕과 국태민안도 빌어봅니다 발길을 부쇠봉과 문수봉쪽으로 돌려 힘차게 걸어갑니다
첫댓글 갈수록 진화하는 행복농원님 사진실력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안산즐산 할수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