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수, 구직 23-4, 재방문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문준수 씨가 선생님에게 직접 구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들으면 좋을 것 같았다.
“네 저번에 구직상담 받았었던 문준수 씨 입니다.”
“아 네 어떤 이유로 찾아오신 거죠?”
“아 구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본인이 직접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아 네 그 저번에 말씀드린 곳은 어려울 것 같고, 이후에 또 다른 작업장을 준비했는데 그곳도 어려울 것 같아요.”
“네.”
“혹시 직무지도원 없는 일반 직장도 괜찮을까요? 대신 면접을 붙으셔야 해요.”
“네.”
“네 지원고용 쪽으로 알아보고 안되면 다른 쪽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네 감사합니다.“
구직이 쉽지 않을 듯하다,
고용센터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방법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겠다.
2023.4.18.화요일, 최길성
구직이 쉽지 않은 건 당연한 일
그 당연한 일을 문준수 씨가 감당하게 도우니 감사합니다. -강동훈-
직원이 대신 알아보지 않고 문준수 씨의 일로 도우니 고맙습니다.
당사자의 일로, 둘레 사람과 함께 하느 일이 사회사업가에게 중요하지요. -더숨-
첫댓글 문준수 씨가 본인의 일로 의논하고 고민하니 감사합니다.
문준수 씨의 구직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