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정교회 식구들은 이승일 교구장님 인솔하에 천일국 3년 천력 4월 8일(5월 25일) 참부모님의 해양섭리의 역사적 현장인 여수청해가든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여수 청해가든 훈독회 실에서 찬송과 기도로 참부모님의 정성의 전통을 상속해 주시는 이승일 교구장님
방승만 원장님께서 여수의 섭리적의미를 식구들에게 설명하고있는 모습
일본선교사들이 뱃노래를 부르며 참아버님께서 친히 훈독회를 하시던 때를 떠올리고 있다.
대전교회 식구들은 청해가든에서 참부모님의 업적과 전통을 상속받아 100일 특별활동을 승리할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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