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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맨발의 光人(광인) - 김우현 감독 간증 <상>
내려놓음♡ 추천 3 조회 911 15.04.28 18: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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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9 02:22

    첫댓글 하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15.04.29 09:04

    그냥 정리도 없이 막 받아적어서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머지부분도 조만간 타이핑해서 게재할 예정입니다^^

  • 15.04.29 03:03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9 09:05

    제가 우연한 기회에 들은 메시지인데 나눌수 밖에 없는 간증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29 14:35

    최춘선님 김우현님 영심님 내려놓음님을 영광의 도구로 쓰셔서 저희에게 은혜를 허락하시는 내 주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올립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5.04.29 09:48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립니다.. 댓글이 저의 삶에 비추어보았을때 너무 제게 부끄럽습니다..이 오병이어의 소식을 나누게 하신 주님.
    이 부족한 타이핑글을 통해 혹 몇분이라도 은혜를 받으시고 삶을 정비하신다면 제가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opklm님의 마음에도
    최춘선할아버지를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인의 삶이 새겨진법이 되어 충성의 열매가 삶에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15.04.29 14:36

    @내려놓음♡아싸 아멘

  • 15.04.29 09:53

    김우현감독님 실제뵌적은 없지만 그분말씀과 책들을통해 깊은영성과 겸손함이 느껴졌었답니다ᆞ 이런간증들속에 묻어나는 깊음이 감동이되어 전해지는군요ᆞ글올려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 작성자 15.04.29 10:14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선입견이라고 할까요..그냥 인터넷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는 글들이 사람에 대한 판단을 어느샌가 흐리게 만들었나봅니다. 제게 이런 간증을 듣게 하셔서 저도 감사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의 친구가 되는 것... 그러면서 제 삶에서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일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후 타이핑한 부분에도 나올테지만..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게 아니구나(말이 좀 우습지만..). 그저 주님을 위해 서있으면 그래, 하나님이 하시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나의소망님의 삶도 지극히 작은 자와 함께 하는 예수님의 친구되시는 삶되시길 소망합니다..

  • 15.04.29 10:27

    @내려놓음♡아싸 아멘~~♡ 많은 말씀들과 많은 사역봉사들과 많은 신학교리들속에 포장되어 정작 주님의 눈과마음이 어디를 향하시는지 관심없는채 달려왔나봅니다ᆞ겉으로 드러난것들만 눈으로 보이는것들만 본것같아요ㅠㅠ

  • 15.04.29 16:57

    귀한 간증글 감사합니다. 후속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29 21:1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만간 빨리 타이핑해서 올리겠습니다.

  • 15.04.30 01:35

    영상으로 대략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찬찬히 읽으니 참 좋네요..타이핑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최춘선 할아버지 사연을 보며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작성자 15.04.30 08:5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타이핑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거라서 수고라고 생각하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 다음의 내용이 클라이막스인데.. 아직 타이핑을 못하고 있네요..
    고다니엘님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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