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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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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초딩 중딩의 성추행,폭행 상상이 안되지??? 나 초딩때 초딩한테 성추행 당한 경험 찜 ㅠㅠ
길어져버린우연 추천 0 조회 6,154 12.04.19 12: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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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9 12:11

    첫댓글 어린노무시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멘붕이였겠당..ㅠㅠㅠㅠ 잠정적성범죄자새끼넹.ㅠㅠㅠㅠㅠㅠㅠ

  • 12.04.19 12:16

    애구 ㅠㅜ 결국 엄마나 친구한텐 말 안한거야? 그래도 그담이 별 일 없었으니까 다행이다 ㅠㅠ

  • 작성자 12.04.19 12:19

    말 못했어 ㅠㅠ 막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워서 말을 못했음... 말하면 안 될 것 같고...

  • 12.04.20 03:59

    나도 웬 노인네한테 당해가지고.. 며칠을 고민하다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엄마가 막 따지구 그랬어 ㅠ 근데 그 시범놈은 날 기억도 못하는거같더라... 하.. 쓰레기같은인간이 너무 많아

  • 12.04.19 12:35

    어린놈이 정신이 썩어빠졌네ㅡㅡ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뻔하네

  • 12.04.19 12:52

    씨발새끼네!!! 저런새끼는 똑같이 해줘야되는데 고추를 차버려야돼!!!!!!!

  • 12.04.19 12:55

    저런...성범죄자의 새싹같으니 ㅡㅡ 어릴때부터 떡잎을 알아보겠다...하아...애들을 ㅠㅠㅠㅠㅠㅠ

  • 12.04.19 13:05

    난어릴때동네오빠가 나보고 눈감으라하고 바지벗겨서 팬티 본적있음ㅡㅡ너네오빠가 부른다구 같이 가자해서 갔더니 십새끼가..진짜 제3자가 보는것처럼 기억속에 남아있음 난병신처럼 걍 가만히 있었는데 한참 그렇게 보더니 가뿌더라

  • 어린놈의 새키 ㅡㅡ 썩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9 14:49

    헐... 언니... ㅠㅠ.............. 진심...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근데 진짜 특히 어린애들은 제발 건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ㅜㅜㅜ

  • 12.04.19 17:27

    헐 언니도 이랬다고?? 나도 인천 간석동 살때 어떤 아저씨가 약국 어딧는지 모른다고 알려달래서 따라갔다가 시발... ㅠㅠㅠㅠ 개새끼

  • 나도 초3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중고딩남자가 와서 키스하면서 짬지 쯔물쭐 만지고 튀었음.. 그리고 초4때 아빠 입원하셔서 병원에서 놀았는데 화장실에 갓는데 고딩이 문잠구고 꼬추내밀고 들이댓음... 내가 울면서 살려달라니까 미안하다면서 나감;;;;;;;

  • 작성자 12.04.19 15:29

    대박...;;;;;; 진짜 예나 지금이나 발정난 새끼들;;;;;

  • 헐;;;;;;;;;;;;미친놈에새끼들;;;;;;;;;;;;;;ㅠㅠㅠㅠㅠ

  • 12.04.19 15:56

    시발나는....내친구랑친구남동생이랑그냥동네어빠랑초딩때내친구네집에서햄버거놀이자주하고놀앗는데
    내가그동네오빠에밑에쪽에깔릴때마다위에서오빠가내엉덩이를쭈물!하는거임;;존나그래서내가그때뭣도모를때기분나빠서아ㅡㅡ이러면장난처럼헤헤웃고그래서그냥기분나쁜장난정도로만인식햇음...
    근데맨날그래서그오빠좀싫어햇는데어느날은내친구네집에또다같이놀다가내가어느방에들어가잇엇는데친구남동생이랑그오빠랑같이내쪽으로오는거임그래서내가뭐야?이러니까막둘이헤헤거리면서오는데존나나를해칠거같은그런느낌적인느낌....
    그래서나도모르게구석으로뒷걸음질쳣는데그미친오빠씨발새끼가야이것봐라?하더니갑자기바지를까는거;;;;;;

  • 12.04.19 15:58

    글고순식간에다시올렷음.....그사이에나는보앗지....작고덜렁거리는그것을.........근데나는그때그오빠가바지를깟다는것보다내가그걸보앗다는자체에더당황햇음그래서그오빠새끼가바지올리고서막웃으면서봣지?너봣지?이래서내가아;;;;아닌데;;;;;;;뭘;;;막이럼ㅠㅠㅠ화를내야지맞는거엿는데내가막죄를지은거같은분위기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나쁜새끼난그게성추행이라는걸실컷다크고나서야알앗지그새끼얼굴도이젠기억안나는데씹빨씹빨

  • 작성자 12.04.19 20: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성추행도 가지가지다...

  • 12.04.19 18:51

    와 댓글보니까 진짜... 발정난 새끼들... 여자만 맨날 욕보고.... 맘아프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9 20:51

    진짜 빡침... ㅡㅡ;;;아 또라이 새끼들 진짜

  • 헐 어린애들도 장난없네 개새끼들..

  • 12.04.20 10:32

    나도 유치원때인가 저학년떄 밤에 밖에서 엄마기다리는데 중딩새끼가 이리와보라고 그래서 따라갔는데 존나 으쓱한대로 가더니 바닥에 아빠다리 하고 나한테 거기 앉으라 그랬음.. 멍청한나는 무서워서 거기 앉음 ㅡㅡ 근데 그 시발놈이 내 소중이를 스물스물 만짐 무서워서 펑펑 우니까 미안하다고 보내줌 ㅡㅡ 미친새끼

  • 12.04.20 13:39

    아오 기분 나빠 계속 눌렀다니;;;아 소름...;; 근데 이 심각한 글에서 언니 너무 귀여워;;ㅜ 붕어빵 먹을래 라니 너무 순진하고 귀여워 ㅜ

  • 작성자 12.04.20 15:19

    뭐라고 말은 해야겠는데 할 말은 없고... 너무 무서우니까 헛소리 나오더라 ㅠㅠㅠㅠ

  • 헐..애기들이라고모르는건아닌..아니..뭐지... ㅡㅡ아오짜증나ㅠㅠㅠ왜여자애들이이렇게많이상처받아야하는지모르겠다ㅠㅠㅠㅠ

  • 12.04.21 12:30

    아 진짜ㅜㅜ성교육빨리 체계적이고어릴때부터 해줘하행ㅜㅜ순지하고 멋모르게 당했다 뒤늦게 나중에알게되니까 아오빡쳐ㅜㅜ남자개객끼ㅜㅜ

  • 12.05.05 10:51

    ......분리되서도 보이는구나... .......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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