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Beethoven 1770~1827 독일)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을 소개한다.
베토벤 하면 '영웅'이나 '운명'처럼 장대한 고전적 교향곡이 머리에 떠오르지만 이에 못지
않게 비교적 경쾌하고 수려한 피아노나 바이올린 곡도 적지 않다.
그것은 18세기 당시 궁정은 물론 귀족들 사이에 살롱을 중심으로 피아노나 바이올린 혹은 현악기 중심의 작은 음악회인 '실내음악'이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토벤에게 바이올린은 피아노만큼 익숙치 않아 바이올린 소나타 1번에서 3번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를 총 10곡을 작곡했는데 그 중에서 5번이 가장 신선하고 참신한 선율로 인기가 높다. 그래서 베토벤 사후 이 바이올린 소나타 5번에 ‘봄’이라는 부제가 붙게 되었다.
이 곡 ‘봄’은 제목에 걸맞게 바이올린이 아름답고 유려한 제1주제를 제시하면 이어서 피아노가 못지않은 존재를 과시하며 미적 균형을 잡아나간다.
경쾌하고 때로는 힘찬 멜로디가 주제를 변화무쌍하게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아직 멀리 있지만 봄의 따스한 생명이 느껴진다.
Beethoven Violin Sonata No.5 - Soojin Han & Taehyung Kim - https://youtube.com/watch?v=C35Rjyo4W0o&si=QZsoV9Pq_nyHLU-H
첫댓글 바이올린 선율은 봄의 아지랑이 같고 피아노의 선율은
겨울 잠에서 깨어나는 동물과 새싹들의 힘찬 약동을 느끼게 하네요
깊어 가는 밤 선율 속에 묻혀서 좋은 시상을 떠올리다가
그만 졸고 말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졸 릴때 잠시 자고나면 머리가 더욱 맑아져서 더좋은 시상이 떠오를 수도있습니다.불철주야
닭띠방을 위해애쓰는 회장님께감사드립니다.
베토벤의 "봄"을
아름다운 "수진" 바이올리스트의
연주로 감사히 듣고갑니다
입춘인 오늘 싸늘한 바람이 추웠어요
하지만 봄은 오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수진은 왼쪽 귀가장애(귀머거리)임에도불구하고 환상적인 연주를 할수있었던 그녀의 불굴의 노력이 오늘의 천재적인바이올리스트를 탄생시긴점에서 세계적인 음악가 베토벤도 귀가들리지않는 장애를 극복한 음악가란점에서
동병상련같은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한수진 김태형님의 연주가
환상 입니다
바이올린이 봄을 선물하니 넘 감동 입니다
리노정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음악은 정신적인 고뇌를 힐링하는데 좋은처방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봄이 저만치 경괘한 발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주곡 환상의 하모니입니다
리노정님
건강 회복되어 여유를 찿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클래씩에 힐링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우리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수있어 우리가 음악에 심취하게 만드는 이유인것 같네요 멋진감평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스피커를 아직 교체를 안해서
먹통 연주를 봅니다.
속히 검뷰터를 수리하셔서 함 께 즐길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시나봐요
잘 감상합니다
감사드려요^^
끌래식 음악을 좋아했던것은 아니지만 즐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클래식음악을들으면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리듬과 선율이 매우정교하게 전개되고있어왠지모르게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이되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