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주워다 가루 만들어서
묵쑤었어요.
무침만 먹다가 오늘점심으로
묵사발 만들어 먹었지요
비도 내리고 육수 찐하게
끓여서 뜨끈하게 말아먹으니
상감마마 안부럽습니다.
김치송송 썰어넣구 묵사발
따끈하게 말았어요.
비오는날 메뉴로 끝내줍니다.
묵은 6대1로 쑤어서 준비
황태.멸치.양파.다시마.무반쪽.대파넣고
푹끓여 내놓고
며칠전 담아준 짬뽕김치에서
배추잎만 꺼내 송송썰어서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대파.마늘넣고 간맞췄어요.
아침에 지어놓은 밥뜨고 백미면
더 좋았을걸 아싑네요.
그위에 육수와 깨.김가루 뿌려요
요렇게 두그릇 말았어요.
송송썬김치 올려서 후루룩
순무김치도 한쪽 썰어졌네요.
한수저 하실래요?ㅋ
묵을 드릴분들이 많아서 벌써리
네번을 쑤었네요.다들 맛나다고 ㅎ
얼마나 힘들여서 한줄은 모르네요.ㅎ
이렇게 주워다 만들었어요.
깔끔하고 이뿌게 묵가루 좋습니다.
운좋은 날은 영지도 따구.
첫댓글 진짜 도토리묵이라서 묵사발이 맛나겠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이 끝내줍니다.
남편은 땀을
흘리면서 한대접
원샷요. ㅎ
자기가 주워다
만들어서 그런가봅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많은 김치 담고
묵도 쑤고,
음식 솜씨
참
좋으셔요.
주부 9단이
무언들 못하겠아옵니까?
재료만 있으면
눈감고도 하는게
김친걸요.
저는 묵사발을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어떤 맛 인줄 은 모릅니다.ㅎㅎㅎ
따뜻하게 해서도 먹는군요.
여름엔 시원하게
쌀쌀한 날씨엔
따끈하게 말아
먹는답니다.
저는 늘 따끈한걸
좋아해요.
여름에도 늘 온커피
마신답니다.
비오는 날 묵사발 딱입니다.
아주 잘어울려서
행복 행복했답니다.
아는맛~~~~
명품 묵~~~
넘넘 맛나겠습니다
명품묵
정답입니다.
허리를 천번만번
구부렸다 피면서
주워다 정성들여
만든 것이랍니다.
세상에나
대단하셔요
도토리 한개씩 줏으려면 허리를 몇번이나 굽혔을까요?
수고하셨어요
묵사발 한그릇 후루룩 먹고 갑니다 ㅎㅎㅎ
말도 못하게
힘들여 줍고
만들기를 3번 반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묵만 먹었습니다.
오늘은 혼자 있어
밥 달라는 사람 없기에
제가 좋아 하는 묵만 먹었습니다.
아참,
저희 부사 2그루가 올해도 엄청 달려서 익어 간답니다.
우~~~와
대단합니다.
저흰 다 탄저병에
떨어지고
5개정도
달렸든데
부끄러워서
정순님처럼
자랑도 몬하네요.
에구~너무 힘드시게 줍고 가루만들어 묵사발이란 요리를 만드셨군요
맛있어 보이는 묵사발을 보니 저도 묵이라도 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생각난김에
어서 쑤어 ㄷ세요
날씨가 쌀쌀해서
따끈하게 먹으니
아주 좋드라구요.
글읽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입가 침이 떨어집니다 하하
비오는날 에너지 충전 만땅 하시길 ~~~^^
ㅋㅋㅋ
저도 상상해
봅니다.
침흘리시는
모습요.ㅎㅎ
친정어머님께서 좋아하셔서 자주 쑤어드렸던묵 이제는 한동안 안쑤어먹었는데 잠자고있는묵
깨워야겠네요
줍고 가루내고 무척힘든일 하셨습니다
대단하세요
묵밥 맛은 엄청맛나쥬
입맛다시고 갑니다
어서 흔들어 깨우시어
묵쑤어 드셔요.
묵밥 아주 맛나오이다
토요일 보내주신 도토리 가루 도착했는데
주말에 서울 결혼식 다녀와서 구경만했습니다.
요리 선배님들의 도토리묵 레시피와 꿀팁들
모아모아 맛있게 도토리묵 만들어 보겠습니다.
올려주신 요리 사진들 보니 맘이 급해졌습니다.~~ㅋㅋ
건강한 먹거리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빨리 묵쑤셔서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