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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윤상원
회차 |
매각기일 |
최저매각금액 |
결과 |
신건 |
2012-06-12 |
600,000,000원 |
유찰 |
2차 |
2012-07-12 |
480,000,000원 |
유찰 |
3차 |
2012-08-24 |
384,000,000원 |
유찰 |
4차 |
2012-09-21 |
307,200,000원 |
유찰 |
5차 |
2012-10-26 |
245,760,000원 |
진행 |
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
매각 물건 명세서: 인수 권리 전혀 없음.
토지 건물 일괄 매각. 유치권 없음. 전혀 하자 없음.
임의경매 국민은행. 청구 372,653,449 원
드디어. 용인은 4회 유찰 (감정가의 40%)에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군요.
경부 축, 준 강남이라고 방방 뜨던 용인도 집값이 감정가의 40%에도 아무도 안 쳐다보고 있군요. 수도권 최고 요지인 용인 기흥 죽전 신삥이 저럴 진데 기타 일산 동탄 수원 등은 안 봐도 비디오랍니다.
저 가격에 낙찰 되더라도 국민은행은 1억 3천만 원 손실을 보겠군요.
물론 후순위 채권자 제 2금융권은 그대로 빵원 되고 말겠군요.
세입자 전세금이 3억 3천만 원이라 카는데. 이제 세입자는 어케 될까나?
은행 + 세입자 + 주인 모조리 길바닥에 나 앉고 마는 사태가 시작되고 있군요.
우째 이런 일이......
08년 미끄러지기 시작할 때. 다른 나라는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미끄러지게 냅 뒀는데,
공구리 새누리 정권은 거꾸로 펌프질을 해댔으니....
경착륙은커녕, 압축 공중 폭발할 일만 남았군요.
시장을 억지로 왜곡 시킨 대가를 이제 철저히 치루어도, 이미 때는 늦었답니다.
단 5년 만에 사람 사는 걸 지옥으로 만들어 논 새누리 공굴 정권!
가진 거라곤 돈밖에 없는 나도 끔찍한 세상을 만난 것 같은데
공굴 빚쟁이들은 얼마나 사는 게 지옥 같을까?
붕괴조짐! 날벼락 뉴~우~스
* 이자 꼬박꼬박 냈는데 담보가치 하락으로 “1억 갚아라!” 날벼락 (한국경제)
* 부동산 침체 장기화 집단대출 연체율 비상! (이데일리)
* 집 있어도 돈 안 돼. 중산층 왜 이 지경까지 (동아일보)
* 거래량을 보면 주택시장이 보인다 (머니 투데이)
* 집이 웬수여. 70세 하우스푸어의 눈물 (매일경제)
* 미분양 상가 “세일 또 세일” 무료 임차까지 등장 (중앙일보)
* 집단대출 “폭탄! 뇌관 되나 (이코노믹리뷰)
* 분양 땐 4억 대출... 입주 땐 DTI장벽 2억밖에 안 해줘 (매일경제)
* 부동산 대책 거래대신 빚만 늘렸다 (매일경제)
* 저축은행 대출 몸 사려. 가는 곳마다 퇴짜, 퇴짜 (매일경제)
* 빚더미 소상인 “빨간불” 도산 폐업 속출 (문화일보)
* 팔리지 않는 집, 대출 받아 생계비로 쓴다. (중앙일보)
* 42억 '아이파크' 22억에 팔려...거품 본격파열
"아파트 2채 이상 강남주부들 잠 못자", "이제 시작일 뿐" (뷰스앤뉴스)
* 대한민국 아파트는 집단 소송 중! 물러 줘. (조선닷컴)
* 경매시장 속출하는 '깡통아파트' 낙찰가율 50%로 뚝? 뚝? (SBS)
* 집값 하락, 결국 LTV 대재앙! 오는가? (SBS)
* 3집중 1집꼴로 '혼자만 삽니다' (매일경제) →
중대형 아파트 문의조차 없죠 (머니투데이)
* 못 갚는 가계 빚 급증..'빅 쇼크' 우려 (서울신문)
* 일본, 유럽처럼, 아파트 시대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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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는커녕 투자 대상조차도 될 수가 없는,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공굴 박스 가지고 장난친 나라는 딱 대한민국 하나 뿐.
일본은 그래도 진짜 자산 땅 값이 폭등해서 망가졌지. 일본이 진짜 투기라면 대한민국 투기는 그야말로, 투기는커녕 멍텅구리들의 광란! 에 불과했어.
경제기사 해석하기
* 분양 땐 4억 대출... 입주 땐 DTI장벽 2억밖에 안 해줘 (매일경제)
부동산 투기정당. 땅나라당은 보아라. 뭔 DTI?
집단대출에는 DTI(소득 대비 대출) 적용 안하던 은행이 LTV(담보가치 대비 대출비율)가
마의 50% 무너지니까 즉각 DTI 적용하기 시작 하자나!
* 3집중 1집 꼴로 '혼자만 삽니다' (매일경제) →
중대형 아파트 문의조차 없죠 (머니투데이)
"서울 1~2인 가구 절반 넘었다"..53.5% (이데일리) 입력 : 2010.01.17 11:4
1인 가구 35%..10년 새 66% 늘어
빚 없는 천연기념물 아파트라도 상기한 기사 한 방으로 영원히~ 끝났어.
공굴 투기 광란으로 맨 중대형만 쌔려 짓다가 1~2인 가구 증가로 죽어도 안 팔리니까. 이제는 기존 중대형 아파트 1+ 1 쪼개기(칸막이)를 허가하겠단다. 그래야 금융대란을 완화 시킬 수 있다한다. (아예 중대형 쪼개기 표준 설계도 까지 무료 배포할 것이란다)
한 지붕 세가족 쪼개기.
문제는 그렇게 하면, 지금 현 주택 보급률에 거의 50% 이상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앞으로도 2억 평 이상 되는 PF 땅에 억수로 많은 공굴 박스가 쏟아질 것인데, 이마저도 모조리 중대형에서 소형으로 뒤집어 설계하고 있단다. 이렇게 되면 주택
보급률 200% 이상 될 것은 뻔할 뻔자. 이건 그야 말로 대! 재! 앙! 이란다.
* 빚더미 소상인 “빨간불” 도산 폐업 속출 (문화일보)
자영업자 650만 명 시대라면. 이는 한집 반 걸러 한집이 자영업자로 먹고살고 있다는 뜻. 그럼 자영업자는 한국 경제의 뿌리 맞다. 이게 지금 뿌리째 뽑혀 나가고 있단다.
이들 중 대부분이 720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란다. 또한 이들은 부동산 몰빵 세대라 그야말로 저축은 거의 없는 상태. 이들 자영업자가 망하면
공굴 박스 폭포수처럼 쏟아져 초토화 될 것이란다.
참조) '2012년 한국, 서민의 삶' 조선일보 | 박상기 기자 | 입력 2012.05.22 ?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07만여 명이 창업을 하고, 이들 중 86만여 명이 망해서 가게 문을 닫는다. 문 닫는 가게들에서는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자화상이 그대로 드러난다. - 후략 -
쑥대밭 되고 있는 자영업자 물건만 해도 폭포수처럼 쏟아져.
공굴 박스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겠 닷.
빵긋 뉴스
금융결제원의 'APT2you' 청약접수 경쟁률 자료를 보면,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1,136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 36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한강신도시 내 다른 단지들과 달리 중소형과 중대형 가구가 혼합됐고, 3.3㎡당 평균 970만원의 분양가를 책정해 '착한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물론 계약단계에서는 빵 개 되고 말겠지만.....)
ㅋ 찌라시가 곧 죽어도 “착한 분양가” 란다. 웃겨.
바보야. 한강 신도시는 쨉도 안 되는 롯또 광교도 볼일 다 보고 나니까. 비로소 숨겨 논 미분양 600 에 쏟아지고 있어. 꽝교 33평 형 4억 3천에 덥석 물은 놈들은 이제 거지다 되고 만 게야.
바보야. 롯또 광교는 쨉이 안 되는 강남 반의 반 값 보금자리도 900분양에(민영은 1050)
무더기 포기사태 + 대거 미달 사태 났어.
바보야. 누드 공굴 박스 아파트 건축비는 단독의 1/3 값이면 떡을 치는 지상최대 싸구려 상품이야.
싸구려 알몸 누드 공굴 박스라, 추위를 많이 타 수명도 무지 짧단다,
그려~ 30년 마다 개건축 쓰나미에 걸려들어 펴~영~생 은행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종 치거라.
니들은 모를 게야 대한민국 아파트가 얼마나 흡혈귀 값인 줄, 수도권 아파트 33평형 5천만 원도 무지막지 비싼게야. 그 증거.
한화는 알고 있다 아파트 값을.
지금 한화 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분당 규모) 건설을 통째로 먹어서 대박 났답니다. 바스미야 신도시 분양가는 땅 값 포함. 평당 230만 원. 땅 값 빼고 건축비만 계산 하면 평당 120만 원 전 후.... 이 가격에도 대박 났다는 사실.... (검색해 보세요)
한화 건설이 아파트 건축비 판도라 상자를 열었따.
상기한 기사 출처인,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관련주소입니다. 클릭 ?
http://www.investpromo.gov.iq/index.php?id=13&items=1119
바스미야
Noting that the price per square meter is (630 dollars) that the price of the housing unit area (100 m 2) is ($ 63,000), (120 m 2) is (75,200 dollars), while (140 m 2) is (88,200 dollars).제곱 미터 당 630달러 --> 3.3제곱미터 X 630달러 X 1100원 = 2,286,900원 (분양가 평당 약 230만원).... 땅 값 빼면 건축비가 평당 120만 원 채 안 됨.
이런 싸구려 공굴박스를 평당 건축비 900만 원 이상 받아 쳐먹었으니
법원의 분양원가 공개 명령도 거부 할밖에... 공개 했다가는 맞아 뒤지게 생겼거든.
부록) 끔찍한 이 사진 몇장.
현재 중형은 05년 도 값으로 회귀. 대형은 아예 값이 없단다. 요로쿠럼 ↓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
뭔 분양? 볼일 다 봤으니까.. 슬슬 숨겨논 미분양 물량 600 에 쏟아 내는 게 쥐.
꽝교! 33평 형 4억 5천에 분양 받은 놈들만 쵸옷 된 게야.
얼마나 똥줄타면 부녀회 무시하고 아파트 현관 입구에다 막무가네 도배질 하고 있겠니?
요거이 08년도 끝발 날릴때 평당 2500에도 없어서 못 팔던 물건이라 해놓고 지금에 와서야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이란다. 뭔 회사 보유분? 하정 업체, 본사 직원들 바지 계약 분이 쥐.(용인 수지) 지금 용인은 낙찰가 450 전 후 랍니다. 그러니 600 에도 못 팔 수밖에,
그러나 아직 멀었단다. 반드시 거품 발생 초기 단계, 2000년도 값으로 복귀하게 되어 있단다.
이는 버블 붕괴 시,반드시 거품 발생 초기 단계로 복귀 한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단다.
그 당시 강남 신삥 가격은 평당 500만 원 전 후....
아니 쥐. 빚빼면 시체가 대공황 만났으니까 90년 도 가격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 큼. 요로쿠럼 ↓
일본 국토 교통청 발표 지수 ↓
저 그래픽은 진짜 자산 땅 값을 말함 (일본은 오로지 땅 값 지수만 논함)
울 나라 허당 가짜 부동산 아파트야 더 말해 무엇하리?
그래도 일본은 버블 붕괴당시 저축율 27% 로 세계 1위. 우리는? 저축율 2.7% 세계 꼴지로 추락! 버틸수 있겠니? 쩐 있어야 버틸 것 아닌 감?
말이 개인 저축률 2.7% 이지
실상은 금융자산 중 상위 10%가 독식하고 있다는 걸 감안 하면,
나머지 90%는 모조리 빚쟁이들 뿐. 이정도 양극화면 모든 부동산 거지 될 수밖에 없어.
즉 세계 대공황의 다른 표현은 “극에 달한 양극화.”
미국? : 양극화로 무너지고 있는 미국에 비하면 한국의 양극화는 미국 정도는 쨉도 안 된다.
자료 출처. 지난번 국감 자료
jok do 모르는 강남 거지들은
양극화 주범. 재벌 따까리당. 땅나라당만 열나 찍어 대는 걸 보면... 한심하다 한심해...
지들 발등 지가 찍고 있는 줄도 몰라요.
삐귀들아. 초절정 양극화가 존재하는 한.. 부동산 끝났어. 그니까 새누리 열심히 찍어라.
그럼 인생 골로 갈 것이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엘타의 가슴이 쩔렁.....
솔직히 빵에 국립호텔에 가야합니다...현직 대통령도 대통령 이전에 국민입니다...
국정과 일 잘하라고 국민이 뽑았지 비리에 사저재산에 4대강에 올인하라고 뽑진 않았죠...
근데 무소불휘의 권력을 이용 형제와 방통대군 예하 졸개들이 다 헤처먹었구요...
언론은 왜 전과 14범이라고 보도를 안해서 모르고 찍엇습니다...
언론의 기능이무엇인지 되묻고 싶군요.....최시중이가 그래서 언론을 장악 했군요...
국립호텔에가서 편히 쉬세요...
국립호텔이라구요?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되니 그 사람은 무덤에 갈 때 까지 세금으로 살다 가는 꼴이 될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들이 그 나이 먹도록 얼마나 비리를 저지르고 해 먹었을까요? 그런 관성이 세상이 변하는 줄 모르고, 나라야 어떻게 되든... 그러다 결국 징역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한 개인의 불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국립호텔같은 소리를 하죠. 아, 퇴임후에도 편히 살 수 있다는걸 비꼬는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국립호텔은 감방을 말하는거지요.
용인같은곳은 갈데가 못되는군요.
그 주변도, 살만한 동네에 살던지 해야지.
아예 용인지역은 슬럼가가 되겠군요.
용인 아닌 다른 지역은? 참 한심하네... 밥알이 모래알 같을건데 식사는 제대로 하는지?
ㅋㅋ
이번주 시사인 기사에 부동산 관련글좀 읽어보던지.
시사인 찌라시 기사를 어떻게 믿어? 국토부장관이란 작자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 허허허허허허허허허
ㅋㅋ
시사인도 찌라시라.
아무거나 막가져다 붙이시는것은 뭐 ㅋㅋ
이명박. 찍은. 사람들. 천벌 받을까 겁난다
잘사는 사람 왜 내주위엠 이렇게 많지??ㅠㅠ
내주위에는 전부 못사는사람 뿐인디...
그 동네 54평 내가 전에 알고 있던 사람 3억 덜주고 샀다고 하던데.. 4억 덜주고 샀나? 가물 가물하네요...
좁은 땅덩어리에서 대학교마다 건축과 건축과 노래를 부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이제는 건축과의 인기가 시들해졌다고 한다
이 글을 보고 많은 반성이 되네요.
처음엔 전용 39평이 2억4천이라고 하니 왜이리 싸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평당 천 정도는 우습게 알고 억억 거리던 투기꾼들에게 물들어서 그렇게 보였던 것이었다는...
사진 찾아보니 비역세권에 양쪽으로 쌩쌩 달리는 찻길 때문에 창문 열기 곤란하고
편의시설은 당연히 부족하고 그냥 건물만 덩그러이 놓인 주상복합형 건물...
원래 저정도가 정상 시작가이고, 거기서부터 깎아 나가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초 감정가 6억 자체가 사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