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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가입하고 가입인사도 안올려본,
걍 수구의 권위보다는 진보의 희망을 바라는 소시민입니다.
나경원의 지지율 역전했다는 찌라시가 도는 요즘, 시국이 답답해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하고 싶은 말은 현재 박원순 캠프에 선거전략의 부재입니다.
"반 MB, 반 한나라당" 이 명제가 이번 선거의 제 1의 전략임을 부각시키는 겁니다.
두번째,네거티브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미례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로서의 전환입니다.
세째,기존의 소수 기득권에 의한 정치가 아닌, 국민 대다수의 참여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의 구현입니다.
위 세가지 명제를 기준으로 이번 시선집중에서의 봉도사 자살골 장면을 바라봅니다.
손석희 질문1. "박원순 후보가 왜 서울시장이 돼야 하나 라는 것에 대해서"
똑같은 질문을 진성호에게 했을때 85초동안
1.약자를 위한
2,판사출신으로서의 갈등중재자
3.여성정치인으로서의 참신함(청렴,섬세함등)
3가지 장점을 가진 시장으로서의 당위성을 내세웠지만,
봉도사께서는 처음 115초동안
1.목아프다는 자기자랑
2.오세훈에 의한 불필요한 선거를 부각함으로써,
질문의 초점을 놓치고 처음부터 네가티브의 이미지를 청취자에게 새겨줌.
손석희 지적질1. "알겠는데요. 제가 드린 질문에 가능하면 집중해서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1.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후보라는 말이 요지인듯 말을
오세훈의 비난을 겻들여 90초 동안 설풀음.
손석희 반론1. 진추행
"각자 말씀하신 것에 대한 반론을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 반론기회는 먼저 진성호 의원께 드리죠. 방금 정봉주 의원께서는 그동안에 서울시정이 어찌 보면 대선으로 가는 하나의 가도로 보고 왜곡된 것이 아니냐, 그래서 결국은 무상급식 주민투표도 나온 것이고 이것은 한나라당이 원했던 투표도 아니지 않느냐, 이런 요지로 말씀하셨는데요. 그래서 이제 시민후보로서 나선 박원순 후보가 강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론 있으시다면요?"
진추행이 180초 동안,
1.박원순후보의 청사진 부재,
2.대통령이 되고 후보에 나설만큼 한나라당이 훌륭했다는,
3.안철수및 야권통합에 대한 부채에 대한 향후의 기우
4.비판을 위한 비판만하는 후보로서 박원선 후보에 대한 새로운 비전제시 요구
5.말로만 정책선거를 외치는 박원순후보에 대한 검증요구
5가지 주제를 봉도사 발언데 대한 반로을 섞어가며 은근슬쩍 박후보를까며 검증에 대한 명분제시후,
네가티브전략에 당위성을 부여함.
손석희 반론1. 진추행 발언 정리후 봉도사 반론
"맨 처음에 나경원 후보가 왜 서울시장이 돼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진성호 의원께서는 우선 약자를 위한 정책위주로 하고 있다 라는 내용, 그리고 그동안 콘텐츠가 없다 라는 그 우려를 받아왔지만 특히 TV토론 등을 통해서 오히려 그 반대의 콘텐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느냐,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강점도 십분 살려서 깨끗한 시정을 펼 수 있다 라는 내용이었고요. 우선 이에 대한 말씀과 함께 박원순 후보에 대한 비판으로서는 그동안에 서울시가 과거 10년 동안 과연 실패한 것이냐,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된 그런 측면들이 분명히 있지 않느냐, 그리고 박원순 후보는 부채가 많다, 다시 말해서 지지율에 있어서도 안철수 박사 것을 가져왔고, 야권단일화에 대한 부채감도 여전히 또 있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서 시정이 과연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느냐 하는 우려, 그리고 과거에 대한 비판뿐만 아니라 어떻게 서울시를 바꿀 것인가 하는 미래의 전망을 내달라, 또한 이번이야말로 검증선거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얘기를 왜 여당에서 해야 되느냐 라는 얘기들이었습니다
285초 동안 봉도사의 발언 내용을 보면,
1.네거티브의 시작은 병역,학력,재산순으로 터뜨린 한나라당.
2.정책선거 좋다 함 하자.
3.나경원 실패하지 않아 위험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당선되면 대권가도 시동건다.
4.내곡궁 사건에 비춰 봉하마을에 대한 2007년 발언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나경원 발언에 비아냥
5.한나라당 시장 시절 세빛똥통섬을 대표로하는 토목위주의 정책에 따른 25조의 부채와 1조이자
6.토목공사중지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와 복지정책을 펼치려하는데,
언론이 이를 홍보해주지 않는다는 투정
7.한나라당이 과거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인정하겠다는 억지.
진추행의 준비해온 주어경원의 그럴듯한 포장에 대한 어떠한 반론도,
봉도사의 모두발언에 대해
각세력을 원칙도 없이 합종연횡한 박원순후보를 검증할 수 밖에 없다는
진추행의 네커티브 전술의 당위성에 대한 반론도 없이.
반론시간내내 한나라당과 나경원에 대한 네거티브 열중함.
구체적인 정책은 한마디도 못한채, 사람에 대한 복지정책이라는 원론만 야그함.
마무리하시구요. 발언말미에 중구난방 떠드는 바람에 손교수한테 2nd지적질 당함.
손석희 3rd 지적질
"알겠습니다. 두 분의 말씀이 제가 이렇게 듣고 보면 각각 따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에 대한 반론이라기보다는 각각의 말씀만 하고 계신 그런 상황인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봉주 전 의원이 제기한 문제는 나 후보의 개인적 삶의 문제도 포함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실패가 없었지 않느냐, 그것이 올바른 서울시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선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라는 요지로 말씀하신 것 같고요. 또 내곡동 사저 문제는 잠깐 얘기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것을 연결시킨 이유는 뭡니까? 그러니까 나경원 후보가 과거에 했던 얘기에 대해서 기억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신, 얘기하신 것이"
정봉주 :
그렇다고 후보 자질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손석희 :
앞으로 정책 얘기에 있어서 신뢰도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요지로 말씀하신 건가요?
정봉주 :
예.
봉도사만 깔수 없어 두분 말씀으로 뭉뚱그렸지만, 봉도사 까는것이 분명함.
서울시장에 충실하지 않고 대권가도를 달려갈 사람이 서울시장되면 안되겠다는 시대의 요구를,
명석한 손교수조차, 실패없던 사람은 서울시장하는데 마이너스가 된다고 곡해함.
그거에 대한 정정도 없다는 건, 봉도사가 들어야할 말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됨.
손석희 진추행에게 반론2 기회 줌
265초동안 진추행 달린 말을 보면,직전 봉도사의 부채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한 반론으로 시작하면서
1.동경및 인천등 여타도시 대비 부채비율 1/3,1/4로
시 재정의 현실성을 인정치 않고, 한나라당시절 부채증가만을 문제삶는 박원순.
2.서울시 부채증가가 2008년,2009년 재정위기로 인한 당위성
3.실패없는 나경원에 대한 비판은 마초이즘.
재선과 2번의 최고위원 자력으로 성공한 열심히 준비된 나경원
4.이쁜애들 편견갇고 네거티브거니까 박원순 까도 된다는 물타기후, 네가티브시동!
5 .재벌기부금 부자들 돈은 의도가 있다.
6.DJP연합등 원칙없는 연대와 현재의 야권통합을 물타기하여 원칙도 없는 박원순
7.빛3억에 월세250만원 내는 박원순의 허영을 비판하며,
압구정,반포,방배동,강북순으로 지역별 계급화.
봉도사의 반론중 일부를 말꼬리잡아, 전선을 검증이라는 표현의 네가티브로 전선을 확립.
3,4로 봉도사에 네가티브에 대한 답변을 갈음하고, 박원순으로 공격화살을 돌리는데 성공.
하지만 7번답변으로 자살골 위기직면,
진추행의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줌.
밀려난다는 표현으로 2류강남지역을 자극하고 그것을 강북으로 확대하려 함.
중간에 토론 처음으로 봉도사의 말자르기 시도, 진추행의 의지와 손교수의 개입으로 쪽당함!
손석희 봉도사 반론2-1
"잠깐만요. 저희가 양쪽에 부탁을 드리는데 방금 전에 상대가 한 말에 대해서만 답변해주시죠"
진추행의 논점흐리기로 인해 전선이 확대됨을 우려한 손교수의 경고.
세가지로 반론을하겠다고 시작한 봉도사의 185초,
1.말자르기에 대한 자책으로 시작하여 마초이즘이 아니라 나경원의 대권행보에 대한 우려라고 부연함.
2.노무현에 대한 사과와 내곡동에 대한 정치적 입장표현을 요구하나 정책과 혼동함.
3.서울시8조와 그중 SH공사의 5.5조증가가 오세훈 재선의 쌈지돈이 됐다는 재정의 사유화에 대한 문제제기.
중간에 폭발적이진 않습니다 진추행의 1st 깐죽대기
공격적 반론이 아닌 수세적 대응과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근거가 없는 제기에만 그쳐 설득력 빈곤.
손석희 봉도사 반론2-2
"부채 문제는 저희가 광고 듣고 다시 얘기할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아까 진성호 의원께서 제기하신 문제, 즉 아파트 문제인데요. 이건 검증차원이라면 검증차원이고 또 야권에서는 이것이 네거티브라고 주장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주시고 광고 듣겠습니다."
광고와 봉도사의 전선확대 우려 반론점위 제한
63초동안 재산문제에 관한 말도 안되는 봉도사의 반론시작
1.노원구에 빛33억지고도 능력있는 봉도사기에 경제패턴유지하며 살아간다.
33억 빛진놈도 살아가고 이해하는데, 나머지 같잖은 놈들 알아서까?
박원순대표가 그 빛을 왜 졌으며, 현재의 수입으로 빛안갚고 어따 썼을까?
난 그것이 궁금하고 다른 시민들에게도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월세250? 신문에 난 서고사진 한장보면 그거에 대한 감동을 어케 잊을 수 있지?
손교수 진추행 반론3
"이제 시간이 한 6분 정도 남아 있는데 아까 두 분이 이제 후보 자질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른바 검증이냐 아니면 네거티브냐 하는 문제가지고 조금 토론이 진행이 됐는데 반론을 우선 진성호 의원께 잠깐 듣고요. 또 반론이 필요하다고 하실 텐데 일단 좀 듣겠습니다. 진 의원님."
진추행 55초동안
1.SH공사를 통해 박원순8만호 오세훈6만호 나경원5만호로,
임대주택수 줄여 재정건정성 도모하는 나경원.
봉도사 반론3
47초
1.세빛똥통섬및 한강운하등 불필요하게 낭비된 재정을 조정하여 안정적 SH공사운영.
임대주택수 줄여 서민의 복지를 침해하는 자살골을 눈뜨고 날리는 아쉬운 장면,
구체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비를 나열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확실하게 정책공약을 달성에 대한 확언을 통해 차별화 시도가 아쉬운
손교수 질문2 여론조사지지율
"지지율이 요즘 크게 화제입니다. 나경원 후보 쪽에서는 상승세로 돌아서서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뒤집었다 라는 얘기를 했고 박원순 후보 쪽에서는 이미 나온 여론조사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긴 어렵겠으나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정도로 받아들이고 계신 것 같고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진 의원께 드리겠습니다."
진추행 70초
1.TV토론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박원순까이고 나경원 시정능력 인정받아,
현재는 지고 있지만, 초기 20%차이의 격차를 줄이고 맹렬히 추격중.
봉도사 88초
1.여론조사의 우위로 느슨한 지지를 보내는 야권지지자에 반해 조직적 한나라당의 추격에 대한 우려.
69초 80초시점에서 손교수의 정리하라는 태클이 계속 들어옴.
손교수의 기계적 시간배분에 놀라면서, 봉도사의 절제된 표현부족의 아쉬움...
상기 노가다를 바탕으로 정리해보면,
진추행 655초 / 봉도사 873초
토론의 내용을 보면 진행이나 봉도사 모두 정책이란 부분은 몇자 언급된게 없음.
진추행 임대주택 SH공사재정을 걱정하여 5만호로 줄임.
봉도사 토목공사 줄여 사람에 대한 투자와 복지정책 실시
토목공사 줄여 SH공사의 재정건정성 확보
나머지 내용은 진추행의 교묘한 물타기로 인한 공격적 네가티브에
봉도사 헛발질하며 수세적으로 방어하고,
흥분을 참지못하고,
전시장을 비롯한 MB이하 나경원에 대한 네가공세에 뛰어듬.
절대시간에 있어 3분여를 더 썼지만,
봉도사의 네가티브 공세는 진정한 시대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져버림.
향후
토론에 나갈 기회가 있다면,
문제제기보다는 구체적인 근거에 따른 확실한 정책제시가 필요해 보임.
*PSI를 통해 봉도사를 알게됐고,
나꼼수를 통해 미권스에 가입했고,
시대정신에 의해 박원순을 지지합니다.
MB와 한나라당이 악인건 누구나 알고 있고,
그 악의 정체를 밝혀주는 나꼼수로 우리를 열광시켜 주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문제제기를 통한 카타르시스는 예능과 교양의 몫입니다.
지금 봉도사 및 선거본부의 전략의 흐름은 과거로의 후퇴 도로 민주당을 외치고 있습니다.
네가티브는 여기서 그만,
반론도 자택등 재산부분에 대해서는 서고사진 한장 보여주세요.
학력부분에 대해서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875&cmpt_cd=M0059
이걸로 끝내주세요.
흑이 싸우자고 백이 같이 흙탕물에 뛰어들 필요가 있을까요.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고소,고발 박원순선거운동본부가 어디 한나라당소속인가여?
악이지만 그들도 정반합의 합에 일부입니다.
당신께서 수권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문제제기는 나꼼수에 맡기십쇼.
시선집중 100분토론 시사토론에서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안철수교수와 했던 박원순의 대화를 듣고 싶습니다.
박경철이 눈물흘렸고 안철수가 공감했던,
박원순의 비전의 보고 싶습니다.
이 더러워진 흙탕물속에서 그 누가 듣고 본적이 있던가요?
YS때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DJ가 열린시대의 혼란을 정리해 시대진보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노무현을 통해 진보의 흐름을 인정받고 새로운 변화를 기대케 했습니다.
미지근한 변화,,,
그후 역사의 반동을 통해 우리는 현재 깊은 결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결핍은 가카의 퇴임까지 기다리기에는우리는 너무 목말라 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의 목마름을 달래줄 봉도사를 기대합니다.
ㅜ음냐 오타 많고 문맥이 산으로가도 수정치 않고 올립니다.ㅜ
첫댓글 박후보 측에서 정책제시를 하거나 정책 대결을 할 때에 상대편에서 뭔가 받아줘야 하는데..
저 쪽에서는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걸로 꼬투리잡고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하지 않고 정책 제시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단순 비방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도 주시고 좋네요.
단 제목은 좀 자극적이시라 다른 회원분들은 어떤 반응이실런지....봉도사님은 보실런지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요몇일 맘을 계속 무겁게 짓누르던 그 무엇.. 여기 까지 힘들게 왔는데 정신 바짝 차렸슴 좋겠네요!
요즘 "x알"들..공부 열심히 하네^^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봉도사님의 향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수고하셨네요...^^
그런데 일반 유권자들이 저렇게 세세히 분석해서 듣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정책 얘기만 하는 박후보 토론 못한다고 얘기 나오는 판인데요?
글쎄요 진성호한테 개발렸다는거 전혀 동의할수없구여. 글쎄요 정해진대로 말잘듣는토론이 아니고 짚을거짚고넘어가서 좋았고 처음에 이 선거 안해도 될선거를 오세훈 한나라당 때문에. 세금낭비하면서 하게된거라는 교통정리 저는. 훌륭했었다고 봅니다. 잘한 토론
알바신가요? 지능적이시네;;
개발리기는 커녕 국썅을 비호하는 진성호 주접 쉴드질에 귀 버렸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여기에 알바라고 댓글다는 사람이 알바인듯. 분란과 불신을 조장하고 진실으 보고자하는 눈을 막는 알바
가서 네거티브 화신 국썅과 강용석한테 그 소리하시길. 알바 일당 올려주겠죠 ^^
친한도 있고,반MB야권지지층도 있습니다. 그 중간에 무당파 부동층도 있게죠. 그들에게 구태의 네가티브보다는 박원순의 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시간들여 고생한 글, 알바라는 한마디보단 논리적인 지적질 부탁드립니다.
애써 숲이 아닌 나무를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