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껍질을 벗기든 안벗기든 방법은 같습니다. 항아리 안쪽 밑에 짚을 둥글게 말아놓으세요, 없으면 김말이 대나무발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액이 내려가 홍어에 닿으면 더욱 고약한 내음이 나게 됨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짚이나 대나무발을 여러장 어슷세워 액이 얼마나 흐르든 밑에 고이게끔 장치해놓은 뒤, 내장을 빼고 손질한 홍어?(가오리???)를 넣고 뚜껑을 덮은후 일주일 정도 삭히면 될 것입니다.
껍질을 벗기든 안벗기든 방법은 같습니다. 항아리 안쪽 밑에 짚을 둥글게 말아놓으세요, 없으면 김말이 대나무발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액이 내려가 홍어에 닿으면 더욱 고약한 내음이 나게 됨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짚이나 대나무발을 여러장 어슷세워 액이 얼마나 흐르든 밑에 고이게끔 장치해놓은 뒤, 내장을 빼고 손질한 홍어?(가오리???)를 넣고 뚜껑을 덮은후 일주일 정도 삭히면 될 것입니다. 07.10.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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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껍질을 벗기든 안벗기든 방법은 같습니다. 항아리 안쪽 밑에 짚을 둥글게 말아놓으세요, 없으면 김말이 대나무발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액이 내려가 홍어에 닿으면 더욱 고약한 내음이 나게 됨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짚이나 대나무발을 여러장 어슷세워 액이 얼마나 흐르든 밑에 고이게끔 장치해놓은 뒤, 내장을 빼고 손질한 홍어?(가오리???)를 넣고 뚜껑을 덮은후 일주일 정도 삭히면 될 것입니다.
가오리도~가능한가요~^~
홍어가 잘 안잡히면 가오리로 대신한 홍어삭힘이 상에 오르는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와, 실시간이네요. 고맙습니다. 사서 먹는 것처럼 될 지 기대하면서 해 보겠습니다.
직접 삭히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전 잔치(?)할때만 기냥 목포에서 배달 받습니다.^^;;;; 전 갠적으로 별루인 음식인지라...^^
^^ 전라도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전 경상도에서 자랐지만 음식은 그 쪽이 맞데요. 잘 되기를 기도(?)하며 해 놨답니다.
푸대종이(쌀푸대)에 넣은후 비닐봉지에 담아 3일정도 두면 코가 뻥뚫려요
가오리사다가~그냥~넣어두면 되나요~
ㅎㅎㅎ 코가 뻥 뚫려요. 바로 그겁니다.^^
네~~ 껍질을 벗기건 안벗기건 같습니다. 그냥 넣어두세요 *^^*
껍질을 벗기든 안벗기든 방법은 같습니다. 항아리 안쪽 밑에 짚을 둥글게 말아놓으세요, 없으면 김말이 대나무발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액이 내려가 홍어에 닿으면 더욱 고약한 내음이 나게 됨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짚이나 대나무발을 여러장 어슷세워 액이 얼마나 흐르든 밑에 고이게끔 장치해놓은 뒤, 내장을 빼고 손질한 홍어?(가오리???)를 넣고 뚜껑을 덮은후 일주일 정도 삭히면 될 것입니다. 07.10.18 16:59
껍찔 벗겨진것 ㅎㅎㅎ 칠래산인데요 뼈다구도 달라고 하세요 매운탕 꺼려 드시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