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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정월 대보름 유래와 풍습
琴堤 추천 0 조회 65 13.02.20 18: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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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0 23:46

    첫댓글 정월 대보름에 대한 풍습과 유래
    사랑이 넘치시는 금제님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잘 익히고 갑니다.

    나는 힘들어도 내색도 모한다....
    아까 금제님 댓글 보면서 눈물이 날려햇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아프다 할때 다독여 주시며
    우리 회원님들 지칠때 안아주셔야하고
    흥분하면 침착해라 하시며
    진작 금제님 힘드시면 어떻게요
    내색도 모하실 .....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지금처럼...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2.21 12:45

    지금은 노달기라 농가에는 노는데
    행사는 연달이 있어서 좀 바쁘네요.
    지난번 메밀을 이용한 쿠키를
    높은 어르신들 찾아뵙고 보여드렸답니다.
    누구라도 상품을 만들어서 농가소득도 올리고 그러면 좋겠지요.
    바쁜 현대생활속에 세시풍습도 잊혀져가지만
    우리 조상님들께서 행하시고 전해내려오는것은
    우리 엄마들이 가족들에게 잘 해주고
    음식을 통한 우리전통문화를 잘 전해줘야합니다.
    명절음식 세시음식 우리나라의 조상님 얼이 깃든 문화이니깐요.
    영양면에도도 뛰어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요즘 지역에도 무슨 신제품을 탄생시켜도
    스토리텔링을 겻들여서 재미있게 합니다.
    저는 아주 씩씩합니다.ㅎㅎ

  • 13.02.21 13:05

    으악!
    산나물 들나물이...156종류!
    그간 뭘먹고 살았는가...반성을!
    금제님덕분에 엄청 똑똑해지는...느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1 17:18

    산나물을 이용하여 요즘 많은 식품가공과
    산채요리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모두 재배인데 유일하게 산야초나 산채가 자연산이니
    건강에 좋다고 도시분들이 산나물 뜯으러
    얼마나 차로 산을 누비는지 산골사람들 유일한 소득원이 줄어듭니다.
    J 님도 몸은 외국에 사셔도 식품만큼은 한식을 드시고,
    이웃에게도 전해주시고 희미하시나마
    절기도 기억하시고 시절음식도 드시고 .....
    모든식품은 약이고 치료식사이니 서구회되지마세요
    그럼 코가 점점커져서 ..........ㅎㅎㅎ불때셔서 찰밥도 하시고 새벽에는 부스럼깨물자 하면서 호두도 딱딱깨서 드시고 피부관리도하시고 귀밝이술 한잔하시고 내더위사라 하시며 더위도 파세요.하

  • 13.02.22 16:32

    금제님 덕분에 요즘 참 많이 배웁니다.
    이런 자료를 많이들 읽어야 하는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제 주말이 시작 됩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고..
    건강 하세요..샤르륵, 탁탁.. 방 문 나가는 소리..ㅎㅎ

  • 작성자 13.02.23 23:59

    오늘제가 나물 장만하고 찰밥 준비하는라 조금 바빴습니다.
    아까 생율로 부스럼을 깨물었고 작은보름에 소원도 나가서 빌었습니다.
    내일 또 빕니다.학교폭력이 없어지고
    아픔이 없어지고 경제가 좋아져달라고 빌었습니다.감사합니다.皓月未能寢。

  • 13.02.23 16:57

    정월 대보름 풍속과 음식에 대해 잘..... ,대보름의 설화에 대해 자유게시판에 게재해 놓았읍니다

  • 작성자 13.02.23 23:59

    감사합니다.자주 참여해주시고 뵈니 반갑습니다.메리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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