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주일)우리는 찬양하기 위해 삽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시33:1)
성경은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이는 찬양이 우리 왕국의 관습과 일치하거나 적합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찬양하기 위해 삽니다.
성경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고 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찬송은… 마땅히 할 바로다”는 찬양이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번역본은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
“오,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더 패션 번역본은 이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하여 그분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입술에 있는 찬양은 아름답게 들리느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좋아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분을 찬양할 때, 우리는 찬양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실제로 있게 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찬양의 의미는 입술을 통해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 이는 우리가 우리 주변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그분의 선하심을 보고 그분을 아낌 없이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체가 찬양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찬양을 드릴 때, 때로는 깊은 감정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할 수 있는 기쁨의 광채로 찬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빛과 그분의 거룩함 안에서 찬양합니다.
당신은 그러한 찬양의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분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시16:11). 할렐루야!
기도
주 예수님, 주님의 위대한 사랑, 신실하심, 친절하심, 부드러운 자비를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주님이 어찌나 은혜로우신지요. 주님의 선하심으로 이 땅을 채우시고, 열방과 그 백성들을 축복하셨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주님께 존귀와 영원한 권능과 다스림이 있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13:15, 시33:1-4
히13:15,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시33:1-4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