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6: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그들이...드릴 것이요 - 문자 그대로는 이방인들이 흩어진 이스라엘을 거룩한 땅으로 데려온다는 것인데, 영적으로는 이방 세계로부터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교회로 하나님의 택한 자들의 행렬이 이어질 것을 뜻한다.
교자 - '마차'라고 번역되기도 하는데 자세하게는 낙타 따위가 이끄는 유개차, 말하자면 바람이나 비를 막기 위하여 마차 위에 덮어 씌운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사 66:21]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중에서...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 여기서 '제사장과 레위인'이란 직접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제 메시야의 시대가 오면 이방인들이 직접 하나님을 예배하는 부류에 속하게 될 것이다.
[사 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매 안식일에 - '한 안식일에서 또 다른 안식일이 되는 것만큼 자주'란 뜻이다. 이것은 메시야의 시대가 오면 안식일 규례가 영원한 규례로 정착될 것을 의미한다.
[사 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 바로 앞문맥에서 언급된 바, 이방인이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상황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 사실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사 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매 안식일에 - '한 안식일에서 또 다른 안식일이 되는 것만큼 자주'란 뜻이다. 이것은 메시야의 시대가 오면 안식일 규례가 영원한 규례로 정착될 것을 의미한다.
[사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그들이...볼 것이라 - 이스라엘이 홍해에서 진멸당한 애굽 군대의 시체를 목격했듯이 종말에 하나님의 백성이 모든 악인들의 멸망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 예루살렘 남부 힌놈의 골짜기를 연상케 하는 표현이다. 경건한 자기 백성에 대한 사랑에 이어지는 불의한 사단의 세력에 대한 심판으로 본서는 끝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