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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영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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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사여행갤러리 선운사, 학원농장, 채석강, 솔섬 사진여행...
사진속으로 추천 0 조회 326 13.09.29 21: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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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9 23:22

    첫댓글 선운사 학원농장 그리고 채석강 시원스런 화면으로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13.09.30 22:34

    감사합니다. 좀 더 정성을 들이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

  • 13.09.29 23:38

    사진 여행에서 담아온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9.30 22:34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하겠어요..^^

  • 13.09.29 23:45

    거미줄사진이 참 재미있네요.

  • 작성자 13.09.30 22:35

    ㅎ... 다른분들 하는걸 따라 해 본겁니다. ^^

  • 13.09.30 01:25

    눈도 가슴도 시원해 지는 작품입니다.

  • 작성자 13.09.30 22:37

    감사합니다. 전 사물을 보는 실력을 좀더 키워야 겠단 생각을 이번에 많이했습니다.

  • 13.09.30 06:46

    사진속으로님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풍경을 담는 시산이 신선해 배웁니댜 좋은사진 고맙습니디^^

  • 작성자 13.09.30 22:39

    천풍님 변산에서 찍으신 사진보고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전 찍을게 없어서 멍하니 있다 왔는데....

  • 13.09.30 07:44

    사진속으로님 후기로 올려도 되겠습니다.
    멋진 사진이 못간 아쉬움을 더해주네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9.30 22:40

    감사합니다. 근데 전 글 솜씨가 없어유....ㅎ..^^

  • 13.09.30 10:25

    꽃무릇과 거미줄,귀한장면을 찾으셨네요.
    신나는 사진출사장면이 그려집니다.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9.30 22:41

    출사 여행이란건 처음 가 봤는데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되는대로 자주 따라갈라고 합니다. ㅎ... ^^

  • 13.09.30 10:37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흐린날 하늘을 멋지게도잡으셨네요.
    그날을 되새기며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9.30 22:42

    만나뵈어서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포토샵 신세좀 졌습니다. 날이 우중충 해서요....ㅎ ^^

  • 13.09.30 11:39

    멋진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고수분이 또 한분 출현하셨다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9.30 22:44

    윽...전 아직 멀었습니다.
    천리향님 야간촬영 아주 깔끔하게 잘 담으셨더만요. 전 무지 많이 실패했습니다. ㅜㅜ

  • 13.09.30 12:01

    거미줄과 나무의 질감이 넘 멋지네요.
    시원한 하늘도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3.09.30 22:47

    뼝뼝님이 찍으신 야간촬영 꽃무릇을 보고 전 많이 배웠습니다.
    조명을 뒷 배경까지 줄수 있다는걸 새롭게 배웠으니까요...살짝 드리워진 그림자가 운치를 더했습니다.

  • 13.09.30 22:57

    거미줄이 예술입니다.
    포샵도 잘하시구. . .
    만나서 반가웟어요...^^

  • 작성자 13.10.01 00:28

    감사합니다. 실력이 부족하니까 포샵으로 살짝 가리는 거죠...^^

  • 13.10.01 08:51

    어쩌다 보니 댓글을 나중에 달게 되었네요.
    너무 멋진 작품들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역시 이번 출사의 백미는 "사진속으로"님이시네요.

  • 작성자 13.10.01 11:34

    줄리앙님 감사합니다. 몸은 괜찬으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 13.10.01 13:06

    정성껏 올리신 추억의 시간들
    잘 보았습니다.
    다리는 이제 괜찮으시지요?

  • 작성자 13.10.01 18:47

    감사합니다. 이제 견딜만 합니다.

  • 13.10.01 13:52

    함께해서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1번. 제가 아니고 달마교수께서 지도를 하셨답니다. 거미줄 꽃무릇 소식을 뒤늦게 청향님으로 부터 듣고 부랴부랴 가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 작성자 13.10.01 18:47

    아항...달마교수님이셨군요. 깜깜한 밤이라 착각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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