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3,목/말씀묵상]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14:1)
세월의 변화에 따라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늙어만 가고 어느 순간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무상을 노래했고,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인생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이 세상뿐이라면 슬프고 허무하겠지만 믿는 우리는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습니다.
비록 육체는 늙고 병들어 죽는다 해도 우리는 주님의 재림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부활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마음에 근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끝까지 믿으며 소망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YNHdjvgz_Uc
카페 게시글
오늘의 말씀 묵상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14:1)
香林子
추천 0
조회 340
23.08.03 08: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