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383...지난 이야기 하나
1998년 이스라엘의 마사드 = 모사드 블랙햇이
이스라엘의 미술학 전공 학생들을 대량 불러들여
뉴욕의 쌍둥이 타워 각층 내에 미술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 아들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들고 9개월만인
9월11일 쌍둥이 타워가 무너집니다.
이스라엘 미술전공 학생들이 쌍둥이 타워내에 설치한
미술들 액자속에는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연기가 나면 그 연기와 함께 DEW 가 작동하여
직선으로 연결되어 타워 지붕부터 바닥까지
그대로 폭파 되어 내려앉게 = 임플로젼 = IMPLOSION = 내파
됩니다.
이 미술액자를 설치한 학생들은 모두 제거되어
어디에도 발설하지 못하도록 마사드에의해 처리됩니다.
9월11일 납치된 3대의 비행기는
쌍둥이 빌딩을 치지않았습니다.
이들 비행기는 뉴욕근처 오래된 쓰지않는 미육군 부대로
옮겨져 비행기에 탑승해있던 탑승자들은 모두 살해됩니다.
911 사건이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때있었던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언급했던 사실을 우리님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쌍동이 빌딩이 내려앉고 20시간내로
우리의 기사님은 부시대통령과
샤이엔 지하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게 되고
부시대통령은 처음으로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를 알게되었고
CIA 와 자신의 아버지 측근들에의해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아버지의 명령을 따랐던 부시 대통령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기사님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상황을 인지하게 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기사님의 자세를 그때도 존경했었고
지금도 존경하고 있다 합니다.
부시가에서는 단 한사람 아들 부시대통령만이
딥스테이트에 반대하는 자세를 취했다 합니다.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지구촌
뉴욕 쌍둥이빌딩 미술품 액자속에 폭발물 설치
도고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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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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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