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솎아와야 하는데
도토리 줍고 밤줍는다고
연일 다니느라 조금 늦었어요.
김치도 똑 떨어지고
솎아다가 많은양 버무렸지요.
허리가 아파요.ㅠㅠ
구수하고 맛난 김치 구경하세요.
무는제가 동그랗게도 썰어 봤네요.
길게도 가르고
순무는 크고 작고 여러가집니다.
다 뽑아다 정열해 놓구
배추도 뽑고
큰다라이에 씻어 절였어요.
깨끗하게 씻어 건져서
남편 도움없이 제힘으로 버무리니
힘들었어요
하필 오른쪽 엄지를 다쳐서 못버무려
준다고 손가락 들고 엄살 부려요
심부름만 시켰네요.
김치 담고 우거지도 많아서 위에
버무린통 쓱쓱 닦아서 올렸구요.
풀국 못쑤고 배1개.밥한공기.사과즙2개
양파두개 생강두쪽 넣고 갈았어요.
버무려야지요.쓱쓱 간이 부족해
액젓 추가 할때 심부름 시킴
통위에 우거지 절인것 보이시지요?
김장무 지인댁에는 많이 컸다고
4개 뽑아다 주길래 채칼로
썰었어요.
김치 하는김에 무생채도 담으려구요.
양념은 똑같아요.
무생채는 접시에 담기 귀찮아서
통에 담은채 찍고
사과즙2봉 배.양파 밥넣고 믹서기에
갈았어요 참 생강도ㅎ 대파.마늘기본
완성된 짬뽕김치 구수해 보입니다 .
첫댓글 아드님 딸래미들이 좋아하겠습니다
특히 서울 며느린데
며느리가
아들보다 잘먹습니다.
천상 우리 며느리라고
칭찬해줘요
딸은 잘 안좋아하네요.
순무가 맵다구요.ㅎ
남녘 전라도 김치는
풀국 대신 밥을 갈아
김치 담아요.(김장은 빼고)
입 맛 돕니다.
맛있겠어요.
저는 처음 해봤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자주 할것같아요.
늘 풀국에 의존했는데
앞으론 좀 편하게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김치 좋아하는 며느리 지금은 힘들어 못 담아줍니다.
좋은 시어머니입니다.
그러시군요.
요즘 애들
다 사먹는줄
안다고 합니다.
염려 마세요.ㅠㅠ
우와~~~ 넘넘 맛나겠습니다
짬뽕김치 담고싶어집니다
짬뽕김치가
여러가지 맛이나서
더 맛납니다.
그리 몸을 안 아끼시니 허리가 아프시죠.그렇게 막 담은 김치가 더 맛있어요.한 입하고 갑니다
맛나신가요?ㅋㅋ
일이 천지에
널려 있어요.
모처럼 오늘
오참을 즐겼지요.ㅎ
비가오니 묵밥 해먹고
잠간 2분정도 행복했지요
친구가 전화해서
깨울때 까지만요.
와우
맛있겠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ㅡ
짬뽕 김치가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더 좋겠지요
정답이죠
이맛저맛
향도 좋습니다.
순무향이 구수합니다.
와~벌써 순무김치 담으셨네요
넘넘맛있어 보입니다
때대면나도 강화도에 순무주문해서 담고싶네요
순무김치 진짜 맛있어요
입안에 침이도네요
슬슬 때가
되어옵니다.
충임님 좋아하시는
순무김치 드실날이
주문해서 맛나게
김치 담으세요.
덕분에 먹어본 맛!!
맛있는 김치 담으셨군요
요즘 감기가 독하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경임님도
언제나 건강
챙기시구요.
강화 순무김치 저도 좋아하는데
짬뽕김치도 맛나겠네요
몸도 생각하시며 하세요
저도 한 번 고장나더니
회복이 더디네요
저도 신장 망가져서
6년차 고생합니다.
많이 좋아져서
의사쌤이 약1가지
줄여 주셨지요.
못한게 없으신 강화 영옥님~
김치도 넘나 맛나게 잘 담그셔요.
못하는게
더 많지요.
골프도 못하고
고전무용 배우고싶은데
그것도 못해봤네요.
고전무용 선생님이
저를 만나면
꼭 오라고 하셔두
못갑니다.ㅎㅎ
맛있겠습니다.
예~~
순무향이
진동해서
요즘 저김치만
먹습니다.
몇년전에 아들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순무를 많이 주셔서 맛있게 담아먹던 기억이 나네요
애많이 쓰셨습니다
아~~하
순무맛을
아시네요.
강릉쪽은 순무를 잘 못 보고 사니깐 더 먹고 싶네요.
용인 살때는 마트에서 사다가 담가 먹었는데 오늘 순무김치에 마음 뺏꼈네요.
예~~~
구수하고
맛나서
저흰 거의
먹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