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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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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 우화(偶話)의 강
오분전 추천 0 조회 218 23.07.08 12: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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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2:17

    첫댓글 지나고 나면~
    후회와 미련이 남게되죠..

    다시~정신을 차리고 나면~
    새 길이 보일겁니다 .

  • 작성자 23.07.10 14:23

    댯글 감사합니다 🌳

  • 23.07.08 12:50

    시인의 사랑

    시인이 읇조리는 시어들이
    가슴에 감동으로 전해져 맘속 강물에 파동이 입니다.

    과연
    시인은 저 사랑을 체험했을까???

    시의 구간마다
    작은 나무의자라도 놓아야겠습니다.

    쉬어가게 ㅎ

  • 작성자 23.07.10 14:24

    자기 안의 사랑은 충분히 느끼디 않았을까요 ?
    시는 사랑하되
    시인은 믿지 말라는 말에
    태클을 걸어도 좋은 ....🍵

  • 23.07.08 20:36

    제가 절 좋아하는 시 ~~~마종기님

  • 작성자 23.07.10 14:25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척 좋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7.09 02:02

    흠..
    마종기시인님보다..
    오분전님의 글이 더 마음에 닿는것은..?
    힘 내십시요.,
    이 만큼 살다보니..
    어쩜 이뤄진것보다..
    미완성이 어쩜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네요.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ㅋ~

  • 작성자 23.07.10 14:27


    들켜버린 것 같습니다
    인생 다 그러니 하면서 위안과 변명을 ....^^
    미완성을 위해서 가는 길이라 해두면 편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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