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출생과 정체성은 비밀로 덮을 수 없다. 2월16일, 조우석 평론가가 진행하는 뉴스타운에 6.25 당시 고2의 학도병으로 참전한 서승남(33년생 89세, 현 윤월스님) 노스님이 출연해 문재인 정체성에 관해 경천동지할 내용을 폭로했다./사실은 2019년 11월 인터뷰한 동영상.
국가운명을 좌우할 워낙 중대한 문제이므로 ‘뉴스타운’ 유튜브를 직접 시청하기 바란다. 핵심은 2가지, 문재인 선친은 흥남철수 피난민이 아니다. 문재인은 53년생이 아니고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의혹. 이 폭로가 사실이면 문재인의 이모 이산가족상봉 및 생모논란과 연계되어 당장 하야해야할 만큼 대통령정체성에 관한 매우 중대한 문제다. 검찰은 즉시 진상규명에 나서야.
윤월스님 증언 내용을 요약하면,
1. 문재인 부친 문용형이 1950년 12월 15일~24일 흥남철수 시 북한을 탈출한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말은 거짓말이다.
2. 문용형은 6.25당시 인민군 상위(한국군 대위 해당)로 참전한 인민군장교였으며, 1950년 8월 28~29일 경북영천 전투에서 증인을 포함한 소응렬 김씨 등 학도병 3명에 의해 포로로 생포되었다.
3. 57년 8월 18일 부산자갈치시장에서 문용형을 우연히 조우했을 때 문재인은 4~5세 어린이가 아니라 7~8세 큰 아이로 보였다./그럼 북한에서 데려왔나?
참고로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포로 석방은 53년 6월 18일이다. 문재인은 53년 1월 24일 거제 피난민수용소 출생으로 발표했는데 만약 문용형이 인민군장교로 생포되었다가 석방된 반공포로였다면 문재인의 53년 1월 출생도 불가능. 도대체 진실은 뭐야?
첫댓글 올마른 건찰은 좌천이 되거나 변방으로 귀양을 보내고 나머지 감사는 문재인 수호천사요 보디가드들인데 언 넘이 수사를 하겠습ㅇ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