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제 1기 복단대 3명 김현석(경제) 김판건(광고) 박찬일(철학) 총 4명 중 3명 합격
07년 제 2기 청화대 1명 천홍진(전자공학)
복단대 4명 김유리(인문) 박소영(인문) 유선준(인문) 오다혜 (인문) 총 6명 중 5명 합격
08년 제 3기 북경대 1명 류호상(중문)
인민대 3명 인병준(법학) 배문희(중문) 이성원(중문)
복단대 5명 유재형(경제) 한성용(영문) 안상윤(영문) 안국현(영문) 황보영(영문)
교통대 1명 방선영(경영) 총 12명 중 10명 합격
09년 제 4기 청화대 2명 이원철(중문) 장세원(일문)
인민대 2명 이선호(신방) 최준호(중문)
복단대 3명 배은호(신방) 김용수(영문) 이보라(필기합격)
교통대 4명 이도림(국제무역) 김재훈(국제무역) 조민경(영어) 최준호(영어) 총 12명 중 10명 합격
10년 제 5기 북의대 1명 김대호(임상) 청화대 1명 서정민(중문)
인민대 5명 신동헌(경영) 윤가영(국관) 박상근(중문) 정민준(중문) 강동균(중문)
복단대 4명 김인호(영문) 이윤석(영문) 신동헌, 임준형(필기합격)
교통대 5명 이윤석(경제) 임준형(경제) 박상근(경제) 박희진(신방) 박다영(신방) 이아림(영어) 총 13명 중 12명 합격
11년 제 6기 북경대 1명 이태희(중문)
청화대 5명 권소연(영문) 정민준(영문) 강지원(중문) 윤재구(일문) 이태희(면접불참)
인민대 8명 신민승(신방) 강지원(국관) 윤석주(국관) 나수진(행정) 김규리(중문) 김준영(중문) 김수인(중문) 윤재구(중문)
복단대 3명 강지원(사회과학) 조민수(신방) 김규리(필기합격)
교통대 2명 조민수(신방) 김규리(신방) 총 15명 중 12명 합격
12년 제 7기 북경대 3명 이준엽(고고학) 배진희(광화관리 / 문과 차석) 최원혁(중문)
청화대 4명 배지영(영문) 김다은(중문) 박여진, 최원혁(면접불참)
인민대 5명 박여진(공상관리) 배지영(국관) 손우미(중문) 이준엽, 최원혁(면접불참)
복단대 3명 박여진(경제) 손우미(중문) 최원식(면접불참)
교통대 7명 권은수(경제) 박하민(경제) 이혜림(신방) 최원식(신방) 배지영(신방) 손우미(신방) 이재보(행정)
총 13명 중 12명 합격
13년 제 8기 북경대 2명 변영진(사학) 배성민(사학)
청화대 7명 박하은(영문) 장선희(영문) 이소정(영문) 허유정(영문) 조주형(중문) 조민식(일문) 황운근(필기합격)
인민대 5명 주강민(법학) 조주형(국관) 허유정(국관) 강지훈(중문) 박하은(면접불참)
복단대 10명 서승리(영문) 주강민(영문) 박하은(중문) 최은경(중문) 박요셉(중문) 강지훈(중문) 조민식(중문)
박민수(중문) 탁민기, 주혜진(필기합격)
교통대 10명 지 현(신방) 탁민기(신방) 주강민(경제) 서승리(경제) 박민수(경제) 강지훈(신방) 주혜진(신방)
최은경(신방) 조민식(신방) 용화중(행정) 총 21명 중 19명 합격
14년 제 9기 북경대 2명 박다원(중문) 최경원(필기합격)
청화대 5명 윤수지, 이연주, 오다영(중문) 김지현 황운근(일문)
인민대 6명 최경원(공상관리) 최지요, 이연주, 김지현, 황운근(중문) 윤수지(필기합격)
복단대 5명 윤수지(광고) 최경원(법학) 최지요, 공정연, 주혜민(중문)
교통대 4명 정원용, 주혜민, 공정연(신방) 최현지(행정) 총 13명 중 12명 합격
15 년 제10기 북경대 4명 문은정(원배) 조 현(경제) 유지웅(중문) 이 현(필기합격)
청화대 6명 문은정(토목) 조 현(환경) 최은지(영문) 이강준(중문) 이 현(중문) 유지웅(면접불참)
복단대 4명 이강준(신방) 이 현(국관) 최은지(필기합격) 전미연 (면접불참)
인민대 1명 전미연(국관) 교통대 1명 박재훈(신방) 총 11명 중 8명 합격
16 년 제 11기
북경대 3명 김진명(광화관리) 신지혜(원배) 이명준(중문)
청화대 3명 김정현(영문) 김의유(중문) 김준수(일문)
인민대 8명 김정현(신방)김준수(신방)최진형(신방)김의유(국관) 황지환(국관)김문정(중문)고평찬(중문)
이명준(면접불참)
복단대 9명 이명준(공상관리)최진형(신방)김준수(광고)황지환(영문)홍재석,김문정,김의유(중문)
진은영(필기합격) 김정현(면접불참) 총 17명 중 12명 합격
~ 중복 합격은 한명으로 간주하고 결코 분모를 줄이거나 분자를 늘리지 않고 83%의 명문대 합격률(교통대 제외한 4대 명문 73%)을 올려 왔습니다. 늘 모자라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해가 갈수록 어려워 지는 입시와 시원스럽게 사기치는 사람들과의 전쟁이었던것 같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입시학원의 생명은 합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