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벌써 5년여가 흘렀네요.지난시간 영향 부감이란 말이나 닉네임을 보고서 금방 나를 정확히 알아본 사람도 있을것이고,당시에 긴가민가의 것으로 지금도 매한가지 사람도 있을것이고,극소수지만 당시에 크게 비웃은 사람도 있을것입니다.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나를 접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우선은 모든분들은 지난시간의 나의 글을 다시금 찬찬히 읽어볼것을 권합니다.검색으로"빠아두대"의 글 먼저 보시고,변경한 닉네임"천상의 연못"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원래는 올 12월중순경에 다시들어와 이공간에서 소울음소리를 내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은게 있고,앞당겨 5개월정도 일찍 인력을 양성해 구원의 능력을 배가시켜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이렇개 앞당겨 들어왔습니다.물론 소울음소리는 올 12월달에 있을것입니다.격암유록에서 말하는 그 소울음 소리이고 전 인류를 향한 소리가 됩니다.
*아래글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내가 이공간에 있다는것을 12월중순까진 비밀로 해야합니다.
2.때가 이른것이라 안팎의 것으로 말은 하고파도 못하는게 있습니다.
(간접적것으로 깨우쳤다해도 그날까진 비밀로 해야합니다)
3.소통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전정완이란 사람으로,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불 이름으로,또 종합된 부처란 이름으로,상황따라 이렇게 네가지로 하겠습니다.
4.설명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질문을 받는것으로,출가승니와 제가불자로 나누되
가능하면 출가승니가 취합해 한 번에 2~3개 정도의 질문을 받는것으로 하겠습니다.
5.질문을 받는날은 매달 5일과 20(25일)일로 하겠습니다.
6.일심(一心)을 증득한 승니는 집으로 찾아와도 좋습니다.여러사람이면 더욱 좋겠지요.
7.출가승니에겐 특별히 그 예禮을 반말을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7곱가지로 정리를 했는데 왜 이렇게 했는지는 차차 알게 될것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감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