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용-2)어제는 유두절이였고=단오절=관불식.이모두 같은 의미의 것입니다.

유두절(음 6/15일),단오절(음 5/5일)조금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같은 의미의 것으로,일생보처보살이 살아가면서 맨처음 자신의 것으로 보게  되는게 관불식(미륵은 음력 4/9일)이 되고,유두절과 단오절을 겪게 되며,여기서 여래의 비밀이 되는것을 또다시 겪게 되고 이것은 성도절과는 다른것이며,성도절(음12/8일)은 개천절을 의미합니다.인간의 몸으로 다섯번 정도는 우주어머니(관세음보살)달신과 우주아버지(아미타불)태양신을 접하게 되는 과정을 말하는것입니다. 복잡하지요?.예 그렇습니다.종교는 처음에도 하나였고,지금도 하나이며,앞으로도 영원히 하나 일 수 밖에 없는데,여러 개의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것을 하나로 정리하게 되면 불교(종교)란 것은 하루의 공부면 그어떤 사람도 올바름것으로 바르게 살아갈수 있지요.모든 이 공평하게 2026년을 시작으로 전 인류가 동시에 배우게 될것입니다.그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게 지금이고요. 우주의 두 거인(관세음보살,아미타불)을 두고 인격신으로 대성인간이라 합니다,여기서 대인이란 양팔다리를 벌려 지구지축을 수호하고 있는 모습것으로 그 키는 지구지름과 똑같음을 뜻하고,성인이란 우주 만생명의 소리를 귀로 듣고 귀로 말해주는 존재를 의미합니다.또한 수원나그네란 천상의 연못 바로 위쪽 우측으로 조금 올라가게 되면 도솔천이 있는데,이곳의 모든 건물은 박공지붕 구조에 단층으로 되어있고 색상은 내외 모두 소박함의 것으로 되어있습니다,내원궁엔 대학생 이상의 성인들만 거주합니다.이곳의 주인장이 보살로 이 땅에 내려와 성불하여 일대사 일을 마치고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하기에 수원나그네(여래)라 하는것입니다,이 수원이 우주의 근원이며 이것으로 창조를 이루었지요.불교에서의 해인海印삼매는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그래서 무아가 되는 것이고요.(개념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상적 것이고 마왕퇴 삼성퇴 산해경 등 인류의 모든 유물 실상적것 표현입니다) 일심一心을 증득하게  되면  다음단계가 무아의 체득입니다.무아를 체득하게 되면 필연젹으로 타화자재천의 마왕 파순의 유혹이 있게 되며,여기서 유혹을 이기게 되면 곧바로 기습공격을 받게됩니다.방어에 실패면 목숨을 잃거나 완전히 폐인이 되겠지요,이 방어까지 이기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공덕의 힘으로 천신들의 도움을 받아 아라한과에 이르게 됩니다.무아 체득이란 일심을 증득하듯 우주 근원지성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론적으로 마음으로 무아가 체득되는게 아닙니다.방송에서 무아라 쉼없이 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이고 말로서 하는 것입니다.예 어렵죠?그렇습니다.그러나 어려울게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지대로 되는것입니다,도란 평상의 것입니다.이것을 알리고자 글을쓰고 있는것입니다.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감 契 주서:내가 여기에 있음을 12월중순전엔 말해선 안됩니다.집 전화번호는 마눌이 고장이 심해 반납울 했네요,그저께 알았습니다,         지금은 우주적으로 음양이 합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 칭명해야 작용됩니다.         천도문제면 더더욱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이건 옛부터 그랬습니다.이승과 저승을  오가는건 관세음보살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