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린 글에 "제조산업의 독일과 금융산업의 영국사이에 국가이익이
상충된다"라고 어제 댓글에 올렸읍니다. 올린 댓글에 보완이라도 해 주듯
영국 총리가 유롭연합의 결의에 반대하고 나섰읍니다. 즉, 금융자본에
피해가 산업자본에 보호적 의도를 가진 유롭대륙의 결의를 반대하고 등을
돌린다라는 표현과 해양적 기질을 가지고 홀로 살아온 역사를 가진 섬나라와
대륙에서 국경은 있어도 서로 협조해야 살수있는 대륙적 기질을 가지고
있는 유롭대륙국가 들과는 서로 기질과 의지가 다르다는 의도 이지만
실은 금융산업으로 이루어 온 영국은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겠읍니다.
과연 영국이 옳을까요?
Why turn away the British from Europe
Europe skeptical they always were. Irreversible for the British is nothing, especially when it has to do with Brussels. Cameron wants to put the whole EU relations to the test. By Thomas Kielinger (독일 Die Welt 에서)
Photo: APDavid Cameron wants to determine how they could push back unhelpful EU decisions to regain national sovereignty. To the result, the population will be asked in a referendum 카메른총리는 국가의 주권회복을 위해 도움이 되지않는 EU 결정에서 발을 뺄가 (탈퇴). 결국 국민 투표로 돼야 하는데. 국가이익이란 첨예한 것으로 땀 흘리지 않고 땀흘려 돈을 벌어 온 나라들 에서 이제 사실 따 돌림을 받았읍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산업을 일구워 왔는데 이제 그들에게 더 이상 양보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지금 부터 더욱 대륙자본과 섬나라자본간에 또다른 보이지 않는 혈투가 발생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