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언저리 뉴스 뉴저지 벙개후기...
쪽빛바다 추천 0 조회 224 06.04.08 11: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08 11:06

    첫댓글 후~~ 후기 재미있네요..그런데 사진은요????? 거시기한 사진 보여주삼~!!

  • 작성자 06.04.08 11:08

    빛님,지가 사진 올리는거 잘 몰라서리...자기가 올려줄텨???

  • 06.04.08 11:09

    아..사진은 글쓰기 누르고 잘찾아보면 이미지라고 있어....거기 클릭해봐 그럼 창이 하나 또 뜨거든....거기서 사진올리기하고 등록만 하면 되...

  • 06.04.08 11:11

    창이 뜨면 바로올리기와 편집해서 올리기가 있는데 편집해서 올리기를 누르고 해!!!

  • 작성자 06.04.08 11:14

    참~소상히도 알려준댜 ㅎㅎㅎ 지둘려~

  • 06.04.08 11:07

    에이스님은 쪽빛바다님 어디가 구박할게 있다고 그렇게 구박하시나요?^^두분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만남이 즐거워보여 저도 기분좋네요. 나도 뚜껑열리는 빨간 스포츠카 한대 장만해서 옆에 그녀를 태워서 신나게 달려야지^^

  • 06.04.08 11:08

    군대에서 가져온 전동차 팔면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 삽니다...저도 한대 보내주삼......제가 하고 싶은 것중의 하나가 빨간스포츠카...썬그라스끼고 머리카락 휘날리며 달리는 것입니다. ^^ 정말로....ㅎ

  • 작성자 06.04.08 11:16

    뚜껑 열구 잠시 달려 봤지렁~역쉬 맘은 누가 뭐래두 청춘이드만 ㅎㅎㅎ

  • 06.04.08 11:19

    지하철 한량당 10억정도 하니까 열량이면 100억이네요.(전동차 열량으로 운행) 제차가 100억짜리 차입니다. 열량다팔면 은행나무 여성분들 모두 스포츠카 한대 다 뽑아줄 수 있겠어요. 보너스로 썬그라스도. 오빠 멋있지?

  • 06.04.08 12:05

    저도 한대 주세요..선그라스끼고 핑크빛머풀러 히날리게.....ㅋㅋ

  • 06.04.09 16:19

    철이님! 멋진 오빠야~!! 나는 장미빛 스카프 주세요~!! ㅎㅎㅎ

  • 06.04.08 13:15

    그렇게 기다리던 벙개후기가 드뎌~~나왔군여...재밌었네요~~역사적인 만남을 축하하고.....사진은....빠알리..올려보삼~~~또 뜸들이지말구~~~ㅋㅋㅋ 이젠 자주 봐도 될것 같으네요..부뉘기가~~^^

  • 작성자 06.04.08 14:05

    자주 만날일 읍써~ㅎㅎㅎ

  • 06.04.09 11:49

    자주 만났다간 가정사에 문제 발생할까봐서리~ ^^

  • 06.04.08 13:31

    "cskjh;j;sd'hhdv,s;eg;'jgndf'sh~@@@@@@" <............... 요거 해석해보니 똑바로 잘 서라는 말인디..에이스님이 사기쳤나보네요..ㅎㅎ 에이스님이 많이 달라지셨나봐요...예전에 누드해수욕장에서 멋진 미국여성을 보고 물속에서 차마 나오지 못하고 서있던 분 맞나요? ㅋㅋㅋ

  • 작성자 06.04.08 14:09

    당근,,,아니쥐~ㅋㅋㅋ

  • 06.04.09 11:51

    아고~~ 그때일을 왜 들추고 그러신데요? 민망스럽게시리...ㅋㅋ

  • 06.04.08 14:06

    손만 잡은정도로 끝났나요....ㅋㅋㅋㅋ 첫번 만남은 그 정도로...후후

  • 작성자 06.04.08 21:03

    뭘 더 바라셨남요?ㅎㅎㅎ

  • 06.04.08 14:12

    후후후후...그래도 남녀가 이국에서....멋지게 만났으면...걍....ㅎㅎㅎㅎ 뽀정도..아냐 ..ㅋㅋㅋㅋ

  • 작성자 06.04.08 14:17

    에이스님은 완죤 미국식, 지는 아직 한국식이라...다음판에는 함 해볼까나 ㅎㅎㅎ

  • 06.04.08 16:13

    그 정도야 하셨겠지요..

  • 06.04.09 11:53

    흐미~~ 두분께서 시방 뭔말을 하신디야?

  • 06.04.08 15:53

    ㅋㅋ재밋다 ㅎㅎㅎㅎ붕개 후기는 늘 후끈하단 말이야..

  • 06.04.08 15:57

    어제 종일 기다리느라고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 잤다니까요~~ㅎㅎㅎㅎ

  • 작성자 06.04.08 21:04

    우개야~기다린 보람 있었남???

  • 06.04.08 16:18

    즐거웠든 시간들을 감축 드립니다. ^^*

  • 06.04.08 20:14

    소설이네요^^

  • 06.04.08 20:55

    음... 에이스님이 그랬단 말씨... 알써~ 워러동지! 다담주에 펼쳐지는 대경방의 그리운바다 편 복수혈전 기대 허셔!

  • 작성자 06.04.08 21:09

    언냐~복수혈전이 작업의 정석으루 변질될까 심히 걱정되네용 ㅎ~

  • 06.04.08 22:12

    질문~~~ㅋ 쪽빛바다님이랑 빛님이랑...갑장 맞죠?~~ 난 서른아홉아지매래서...한참 헤멨네요~~~ㅋ 근데 대화하는걸 보니 그건 아닌거 같구...ㅋㅋ 쪽빛바다님께 언니라고 했었는데 실수한건 아닌가 하구요~~^^

  • 06.04.09 00:24

    맞아요..나랑 갑장...영원한 39세라고 ...쉰이 되어도 영원한 39세..ㅎㅎ

  • 06.04.09 11:55

    저두 첨에는 39세인줄로 깜빡 속았답니다.

  • 06.04.08 22:31

    사진은 대체 워디 있는 거유?

  • 작성자 06.04.09 05:49

    쪼매만 지둘려유~올릴팅게,,,자력으루 올릴라니 무지 힘들구먼유ㅎㅎ

  • 06.04.09 06:18

    아니 그 사진에 무슨 결정적인 증거라도 있나보죠...ㅎㅎㅎ 아님 옵빠님한테..뽀샵부탁...ㅋㅋ 걍 빨리 올려보삼...

  • 06.04.09 23:25

    조국이 아닌 미국서 만남이라,,,,더욱,,,,,아~~~~방가웠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