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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봄햇살 가득한 날 뉴저지 벙개 후기 (속편)
에이스 추천 0 조회 253 06.04.08 15:4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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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8 15:55

    첫댓글 ㅎ 나 일번으로 읽엇는데 상 읍어요?ㅎㅎㅎ..궁금한게 잇는데? 울 동상네(워러시스터)가서 밸을 몇번 눌럿수? ㅎㅎ

  • 06.04.08 20:52

    언냐~벨 안눌렀쓰...걍 전화루 오셨씀 ㅎ~ 에이스님 서울 가심 언니두 조심혀요,어떤 작업의 기술이 나올지 궁금~~~~~~~~

  • 작성자 06.04.09 11:15

    벨 누르기도전에 이미 집에서 뛰어나오던걸요~ ^^*

  • 06.04.08 15:53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소설인지 실제상황이 맞는지..아리감감하지만...ㅋㅋ 서로 좋은 일 하셨네요~!! 남의 가슴 뛰게 한다는 거..내 가슴이 뛴다는 거...새로운 활력이 되었을테니~~~ ^^* 그림 그려가면서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06.04.08 15:54

    연애 소설 1편 읽은 기분인걸요...사실적인 묘사....ㅎㅎㅎㅎ...2편 기대 합니다^^*

  • 06.04.08 15:57

    후~~글게...연애소설 같지??? ㅎㅎ 에이스님이 이렇게 글 잘쓰시는지 몰랐네....경험이 없음 묘사하기 힘든 표현도 많더라구..연애박사였던 것 같으~~~~

  • 06.04.08 20:40

    빛님! 역쉬 눈치가 18단이여~~~ㅋㅋㅋ

  • 작성자 06.04.09 11:16

    사실을 말해도 못믿으시니, 담에는 뻥~이라도 쳐야겠넹~ ㅎㅎ

  • 06.04.08 16:00

    근데 에이스님은 가장방문 스카일잉가보다..서울 오시면 쥔언냐네서 며칠 묵자고하면 어짜지...? ㅋㅋ

  • 06.04.08 16:10

    뭐 할 수 없지라~~ 방이 딱 두개인디...하나는 아이들 방..하나는 우리 부부방...한이불 속에서 다함께 자야지요..뭐...ㅎㅎ 난 가정주부가 아닝께~ 집안 지저분해도 이해하시겠지....아니 어쩜 청소까지 해주시고 가실지도...큭~~

  • 06.04.08 20:54

    차 한대로 가야혀서 울 집으루 오시겠다 하데요.요것두 작업의 기술인지두 모르구...울 랑이랑 2박3일동안 치우느라 혼났다우,,,마눌 면 세워주느라...ㅎㅎㅎ

  • 작성자 06.04.09 11:19

    그러게 집 청소하지 말라고 미리 말했건만~ ㅉㅉㅉ

  • 06.04.08 16:10

    순간…. 자동차 기어에 놓여진 내 손위에 바다님 손이 슬며시 포개어진다. 가슴이 뛰는 느낌이 전달되어온다. 아니…내 가슴이 뛰는것인지, 바다님 가슴이 뛰는것인지 분간이 안된다. 어쩌면 우리 두사람 가슴이 동시에 뛰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이거는 조작임..그쵸? 바다님..]

  • 06.04.08 16:12

    옵바야~~ 질투나셔요? ㅎㅎㅎ 사실이길 바래요!! ㅎㅎ 재밌잖아요.. 나도 울남편하고 차타고 나가면 항상 기어에 놓여진 남편손을 잡고 가는데.......어쩜 바다님이 습관적으로 했을지도 모르지요...어쨋든..ㅋㅋ 재미있었겠다....^^*

  • 06.04.08 21:12

    얼굴빨개진후로 잠시 서먹,,,ㅎ~무안해 죽겠다구 궁시렁 궁시렁...측은버젼으루 나오길래 손길 한번 줬쓰 ㅋㅋㅋ

  • 06.04.08 21:06

    흐매...진짜다야.....이일을 ....우짜꼬...

  • 작성자 06.04.09 11:20

    제가 무안하지 않게끔 배려해준 쪽빛바다님한테 깊이 감솨~ ^^*

  • 06.04.08 16:11

    바다님은 자꾸만 더 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신다....이것두 미들수가 없다..바다님은 절대로 그럴분이 아닌 분 같다..

  • 06.04.08 16:14

    내가 바다님 직접 뵌바로는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얼굴빨개진 것이 오히려 이해가 안가더구만....얼마나 말을 잘하는데......인사동에서 만났을때 쪽빛바다님과 곰상님이 분위기 주도했거든요...^^*

  • 작성자 06.04.09 11:22

    옵바님~ 요즘 세상이 많이 변했답니다. 아줌마들 겁나요~ !!

  • 06.04.08 16:22

    나두 뚜껑 열리는차 대기 할수있는데...

  • 06.04.08 21:00

    뚜껑 열리는 차 타고 오셨을때 알아봤어야 하는디...ㅋㅋ

  • 06.04.08 16:26

    ㅎㅎㅎ ..솔직한 표현이 맘에 들어요..

  • 06.04.08 20:49

    웃짜님!!! 나보다 더 순진한 분 여기 또 계시구먼요,,,이거 완죤 각색~

  • 06.04.08 16:33

    소설 같은 만남을 가지셨네요.......

  • 작성자 06.04.09 11:24

    우리 누구나가 다 소설속의 주인공이지요.

  • 06.04.08 16:43

    만남의 즐거움이 눈에 선한 글입니다. 좋은 시간 보넸습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6.04.09 11:28

    둘만의 벙개라 이럴수밖에 없었답니다.

  • 06.04.08 17:02

    오우예~~~ 대경방에서의 모임도....은근히 기대되는데요?~~ 에이스님~~ (쪼매 질투날라 그러네~~히히)

  • 작성자 06.04.09 11:30

    여러사람이 모이는 벙개에서는 불가능하지요. 제주도에서 한번 날짜 잡아보세요~ ^^*

  • 06.04.08 18:33

    ㅋㅋㅋㅋ 나도 벙개해야지....오류동역곡번개....ㅎㅎㅎ

  • 06.04.08 20:29

    뚜껑 열리는차있어요?? 크

  • 작성자 06.04.09 11:35

    어느분이 오류동에 사시는 회원님일까? 궁금혀~ ^^

  • 06.04.08 20:28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좀 덧 붙여서 소설로 연재 하심은 어떠실지요^^

  • 작성자 06.04.09 11:38

    헉~~ 웬 소설 연재는....저랑 쪽빛바다님이랑 계속 벙개치라구요? 흐미~~

  • 06.04.08 20:38

    울 카페 남자악당으루 등단하셔도 전혀 무리가 없을듯...어쩜 같은 상황을 저리도 잘 꾸며 표현하실까,,,역쉬 소설의 꽃은 묘사라더니...대단혀요ㅉㅉㅉ

  • 06.04.08 20:50

    바다 바다 그러니까 이 바다인지 저 바다 인지 잠시 혼돈 중.... 에이스님 그 뚜껑 열리는 차 대구에도 델꼬 오삼! 글고 클 났네 당최 이 바다는 미모하고는 거리가 멀어서리... 이럴 줄 알았으면 평수라도 쬐매 신경 써 둘걸 후회 후회 훌쩍!

  • 06.04.08 20:59

    내, 워터언냐들을 위해서 먼저 체험 한거에요. 이젠 뽈, 한국으루 넘어갔수~조심하든가,즐기덩가 맘대루 하삼 ㅎ~

  • 작성자 06.04.09 11:40

    그리운바다님 옆에 모시고 달성공원으로 함 드라이브 할까요? 저는 괜찮은데...ㅎㅎ

  • 06.04.08 22:31

    여그도 사진은 없구?

  • 작성자 06.04.09 11:42

    지금 사진찾아 헤메이시는 모양이넹~ ㅋㅋㅋ

  • 06.04.09 05:56

    에이스님 표현 잘하시네요...근데 두글을 읽어본 결과...다들 본인에게 유리하게 묘사...ㅎㅎㅎ先手는 에이스님인데.. 문제는 쪽빛바다님이 더 심각한듯...향후 공은 에이스님한테 넘어간듯...이하생략.

  • 작성자 06.04.09 11:43

    전 아무잘못 없시유~ ^^*

  • 06.04.09 10:28

    이국에서 만남이라 더욱 감회가,,,,,,,,,,~~~!!

  • 작성자 06.04.09 11:46

    아무래도 그렇지요. 이 넓은 땅덩어리에서 은행나무 회원이 바로 옆동네에 사시니~ ㅎㅎ

  • 06.04.09 11:54

    아마도 인연인듯 싶습니다. 필연이라고나 할까.. 잘 포개셨습니다.

  • 06.04.10 09:36

    비님이 촉촉히 내리는 이아침에 두분의 이야그를 읽음시롱 우째 내맴이 요로코롬 요상해진디야..상상의 날개를 쫘~악 펴서 그 뚜껑 열리는 스포츠카 에이스님 옆자리에 낼름 올라탔다 왔더마는 멀미가 쪼매이 나서리 잠시 쉬어야겠구먼요..난 당최 적응이 안되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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