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5)좌선이나 명상은 수행의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역대 아라한 그누구도 그렇게 한적 없습니다.

[천상의 연못]

좌선이나 명상의 개념은 아라한과를 얻고 난뒤 지구안에서 일어나는 생명들의 일과 지구밖 우주생명(별)상태를 살펴볼때 취하는 모습것입니다.수행이란 우주에너지와 물질(감로)을 받아 소우주상태의 몸을 영육화시켜 대우주의 몸으로 만드는것을 말합니다.아담과 이브란 원시반본의 원형인간 만들기를 뜻합니다.빛이요 정보(DNA)며 생명의 것으로 신여의통의 능력이 생기지요.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존재"별 볼일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천자문 첫구절로 천지玄黃 우주洪荒이니 자연히 그리되지요.남기고 있는 유물들 자세를 보세요.

사마타 위빠사나를 말하는데 그것은 수면시간으로 다 이루어지는 일입니다.가장 고요함과 집중함이 되는 일이지요.평상의 것이고 일상의 것입니다.도란 길이 언제나 그자리에 그대로 있드시요.잠들기 바로 전과 잠깨기에서 많은 걸 정리합니다.매일매일 그러하지요.그기간 근6년입니다.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간 것으로요.석가불이 마지막으로 남길 수밖에 없었든 이유가 하루 게으름이면 하루가 늦어지고 이틀 게으름이면 이틀이 늦어지기 때문에 방일하지 마라 한 것입니다.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말은 감탄사 것으로 개천을 시키면서 느낌으로 온게 있기 때문입니다,개천을 시킬 때는 이미 수행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고 난 뒤의 일이라 자신의 존재에 대해 금방 알아 차릴수가 있거든요.(수행이 깊어지면 꿈과 현실에 경계가 없습니다).

수행자의 기본 취득으로 일심一心은 하늘 글자의 취득을 말합니다.음의 세계에 접근해도 좋다는 의미인데요 일종의 자격증이죠.족자에 쓰여진 것으로 일심이란 한문 두 글자가 족자 중간지점에 있는 것으로 또렷히 보입니다,세로쓰기 글입니다.다른 글은 있다는것만 느끼지 보이지가 않고 이때 일一 자가 스크랩되면서 굵은 붓글씨 행태가 되지요.그리고 마음심인데 순간적 지나기가 됩니다,근데 일심을 증득한 자는 다 알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반적 心자와 다른 모양의 심心자가 됩니다.가만히 기억을 더듬으면 확연히 다른것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따라서 일심을 증득한 자는 서로가 확인을 해볼 수 있는것입니다.이사람들 어느정도 공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마왕퇴 삼성퇴 산해경 등등의 유물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수있습니다.멕시코 유물 생각밖 정보가 크고 많습니다.좌양우음의  법칙과 음체양용 양체음용의 법칙이라,우측 눈은 흰자위로 현상계를 보고,죄측 눈은 검은 눈동자로 음의 세계를 봅니다.그래서 시력검사를 하게 되면 좌측 눈으로는 가장 큰 글씨도 안보이는 것이라 0.1의 시력이라 나옵니다.이사람들 모두 깊은 수행자의  상태가 됩니다.이러한 이치를 유물로 남긴게 한쪽 눈에 흰자위만 있고 검은 눈동자 표시가 없는것 미완의 작품이 아니라 아라한의 눈을 표현한 것입니다.더 구체적으론 눈 속에  공유 모양의 삼각별을 눈 안에 그려 놓았다는게 되고요.원래는 비대칭이고 이 삼각별을 취득헸을때 음양의 세계를 볼수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글이 길어졌네요,다음글로 하겠습니다.내가 이글을 쓰메 내용을 전하고자 함에 있는게 아닙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감 契

주서:한문공부 하루에 두 자씩 하세요.뜻 몰라도 되고 쓸줄 몰라도 됩니다,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음을 12월중순까진 말해선 안됩니다.

         유튜브"조아학당"과"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검색해 동영상들 함 보세요.정말 공부됩니다.

         그사람들 나를 모르고 내글을 읽어서도 안됩니다.도통이 안된 사람들이지만 하늘의 쓰임 사람입니다.

[혜민스님]

그래도 부처님 께서는 좌선에서 정각을 이루셨는데,,,,,,
수행이 무었인지? ,,,,, 소납 모르겠습니다,

[천상의 연못]

음...헤민 승니 반갑구만.지난날 불러 본 그 승니인지 알 수 없지만 인연이 깊다는 생각이네.8월5일 질문을 받고서 그때 모아서 답해주리다.다시한번 반가움 전하네.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