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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작성자는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의 본질" 을 쓴 그 유명한 자스민향(필명) 입니다.
서남아인들 입국규제를 촉구한다.
작성일: 2008/10/18 PM 05:16
작성자:자스민향
조회수:30,234
지금 한국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주로 중국과 동남아, 몽골등지에서 들어온 인력들인데
남녀 편차 없이 한국에 들어와 근로에 전념하고 있는 이들은
태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같은 동남아인들과 몽골같은 동북아인들로
대체로 근면성도 겸비해 우리나라의 3D 업종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외국인들도 상당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슬람이란 종교를 목숨처럼 여기는 서남아 무슬림들입니다.
동남아인들이나 중국인들 몽골인들은 한국인들과 문화적으로 이질감을 거의 못느끼고
그러기에 한국문화에 동화를 잘하고 또한 자신들의 문화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외국인들이 한국여성들을 이용하는 사례가 거의 드문 반면에
( 한국에서 각종 탈법을 저질러대고 수많은 한국여성들을 유린하고 다니는
5만여명의 영어원어민 강사들은 일단 차치하더라도.. )
외국인근로자중 유독 서남아시아 출신들 만큼은
한국에서 항시 삼삼오오 떼를 지어 다니면서
매우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일부 한국여성을 이용한 범죄가 만연되어 있는데
주로 한국의 채팅사이트에 접속하여 일부 한국녀를 헌팅하거나
교회와 지하철, 명동거리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 지하철과 명동거리에서 미성년을 비롯한 한국여성에게 접근하는 서남아인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교회에서 일부 한국녀를 집요하게 접근하여 성관계를 달성한 다음
일부한국녀를 임신시켜 -> 혼인관계를 성립시켜서는 -> 2년후 한국국적 취득
-> 일부한국녀에게 대출을 받게 하는등으로 재물갈취하고 ->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는
일부 한국녀를 회교로 개종시키고 ->본국에 있는 일가 친척들이나 친구들을 모조리 다 불러 들인다
( 여자는 거의 없음. 여기서 여자는 자신의 어머니나 나중에 한국에서 또 결혼할 친척여자 )
라는 것이 이들 서남아무슬림들의 일관된 행태 인 것입니다.
일부한국녀와의 2세가 딸이면 유아기때 일찌감치 서남아본국으로 보내버리고
아들이면 그냥 한국에서 살게 합니다. 아들이 성장하면 또 다른 한국녀와 혼인을 맺게합니다.
이것이 바로 서남아무슬림들의 다문화 입니다.
서남아무슬림들과 혼인관계를 맺은 일부 한국녀들은 중년여성이거나 장애여성일 경우가 많은데
'젊은' 일부한국녀들도 그 수가 적지는 않습니다.
젊은 한국녀들은 대체로 이태원 환락가에서 헌팅을 당하였거나 개신교신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혼인관계를 맺어준 일부한국녀가 끝내 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또는 돈을 주지 않으면
무자비한 상습적 폭행과 갖은 협박을 다 합니다.
이들로 인한 한국여성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등의 성범죄는 너무도 만연되어 있습니다.
여자를 인격체로 보지 않는 그들의 개념과 관습이
한국에서도 그대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파키스탄에서는 강가ㄴ율이 무려 70 % 이상 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성관계를 제의 했는데 거절하면( 또는 여자가 학교에 다니면 )
여자의 얼굴에 염산을 끼얹여 버리는 일이 다반사 라는 기사가 나왔으며
딸이 태어나나면 숨막히게 하여 죽여버리는 살인이 비일비재 합니다.
* 파키스탄 염산테러로 검색해보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벌 조차 받지 않는다 합니다.
( 강가ㄴ범을 신고해도 남성5명의 증인이 확보되어야 함.
연예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 10대 소녀를
남자수십명이 산속으로 끌고가 소녀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생매장한 파키스탄의 악행사건이
요 근래 해외토픽에도 나와있습니다 )
이는 언론에 빙산의 일각이나마 나온 것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 것이며
언론에 보도 된 것이 빙산의 일각임을 감안할때
이들 서남아시아인들이 한국에서 벌이는 범죄행각은 소름이 끼칠 정도 입니다.
아주 잔혹하고 영악하기 그지 없는 이들 서남아인들로 인해
서남아인들에게 여건과 환경을 제공해주는 이 나라 한국은
이제 위험수위에 다 달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의 범죄행각이면에는 반드시 일부한국여성들과의 엽색행각이 전초가 되고 있으며
그 유명한 <한국녀를 반드시 임신시켜라> 라는
서남아시아 출신 입국자들의 '메뉴얼'로 대변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 2006년 월간조선 1월호 전 경웅기자 특집 기사 참조 *
한국인들이 파키스탄이나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공포심과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서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국가의 외국인노동자들에 비해 한국에 입국하는 숫자는 적은데 비해
일부한국녀와의 국제결혼율을 매우 높습니다.
수년전만 해도 미국 일본 캐나다 다음으로 제4위 :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제 5위 : 파키스탄
또한 외국인성범죄 하면 단연 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인입니다.
( 외국인 범죄사례 필히 참조 )
그러나 동남아 동북아인들에 비해 신고율과 검거율은 대단히 낮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일부 한국여성들을
갖은 방법과 수단으로 유혹해서는 동정심을 유발케 하여 성관계 달성을 합니다.
그런다음 국적취득을 이루기 위해 혼인관계를 성립하는데
본국에 엄연히 아내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무슬림들은 부인을 4명까지 둘수 있습니다 )
* 파키스탄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에 속아서 간 일부 한국녀들을 염두에 두고
수년전에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에서 올린 공지를 참조하십시오 *
자기네 나라에서 학력이 보잘 것 없는데도
한국에서는 고 학력의 영국인이나 스페인, 포루투갈인, 브라질인으로
( 일명 서남아인 3대 사칭국가) 위장을 해서 여성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정부의 지원을 받는 개신교 외국인 이권단체( 인권단체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들과 결탁하여
반정부 활동에 선봉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 불체자들 불법시위 할때 항상 서남아 무슬림들이 주축을 이룸.
이는 그들의 무서운 결속력과 응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소위 '이권단체'로 불리우는 개신교인권단체에서는
주로 수원역과 속칭 '미아리'집장촌에서
집단으로 성매매 하는 이들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기를
그 무슨 이주노동자 운운해가며
"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성욕을 해결해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 한국에게 있다"
라는 해괴망측한 망언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비단체들의 여직원들중
일부는 이들 서남아불체자들과 혼인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서남아 범죄자들은 숫자에 비해서 범죄의 비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하면 거의 대부분 90%이상이 불법체류를 하니
한국인들이 이 서남아시아 출신 무슬림들을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쓴이 본인도 부디 바라는 것처럼 이들 서남아 출신 외국인들은
비자발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고용허가제 대상에서 제외되기를 바라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문제가 많았으면 이렇게까지 한국인들이 경계를 할까요?
사실 한국인들은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소하고 순박한 성품의 동남아인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영어권의 백인들과 흑인, 나이지리아인, 서남아인, 아랍인들 같은 무슬림 외국인들에게는
오히려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인들이 '가해자' 서남아인들을 정당한 비판의식을 갖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 입장인 한국인들이 서남아인들의 갖은 악행에 대해 규탄할지라면
일부에서는 또 말하기를 "인종차별" 이네 " 인권유린"이네 하며 그들을 옹호하기 일쑤 입니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특히 KBS 에서는
인간극장과 러브 인 아시아를 필두로 시사프로 같은데서
유독 서남아남성들을 미화시켜대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필리핀 이나 베트남 같은 동남아남성들은 출연기회조차 안주면서 말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동남아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아니겠습니까
또 한겨레, 경향에서는 거의 주기적으로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고 미화시켜주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며
조 동 중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특집으로 내보내는 등
역시 서남아인들을 옹호하고 미화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진보와 수구가 유착한 것임에 다름 없는데
참으로 해괴한 현상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진보와 보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다시피
한국인들에게 제일 이미지가 나쁜 외국인이
바로 파키스탄인과 동파키스탄인 ( 방글라데시)인 ) 입니다.
전에 파키스탄 출신 유엔관계자가
한국을 일컫어 "인종차별국가'로 매도하더니만
이번에는 또 파키스탄인을 영어원어민 강사로 허가해달라고 했다는데
( 현재 한국의 무슬림들은 거의 99% 남성들 뿐입니다 )
서남아인들은 컨투리( country )를 "꼰뚜리 " 칼리지( college )를 "꼴레지" 라 말하고
파키스탄( Pakistan )을 항상 "빠끼스탄"이라 말하는 등 발음이나 문법 또한 아주 형편없습니다.
만약에 파키스탄 여성이 과반수 이상이라 한다면
재고해봄직 하다 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슬람국가 특히 서남아에서는 여성이 하물며 집밖으로 나가는 것까지 제약을 받습니다.
무슬림 여성이 해외로 나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꿈속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이태원에 가보시면
한국남성들과 동남아인들이 얼마나 인종차별 을 받는지 실제로 확인됩니다.
( 예: 외국인들과 일부한국녀들은 입장되나
한국남성을 비롯한 동남아인들과 몽골인 포함한 동양인들은 입장금지인 수많은 클럽들과 바들 )
( 사직당국에 단속/ 검거라도 될지라면 그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어디 갔는지 시종일관 영어
로만 구사합니다. 그러나 영어상용국인 필리핀인들 조차 그런 짓은 안하더군요 )
정부에서는 한국인들이 영어강사질 하는 앵글로섹슨계 백인들과 나이지리아인
서남아인들을 비롯한 무슬림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정교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다문화만 밀어부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다문화를 어쩔 수 없이 추진을 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적절히 통제를 하면서 문제가 없도록 추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파키스탄인들과 동파키스탄인 ( 방글라데시인 )들이 한국에서 이처럼 문제를 많이 일으키면
이들 국가에서 고용허가제로 외국인 노동자를 뽑는 것을 금지하고
비자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바꾸고
이들 국가에서 오는 인력을
다른 문제의 소지가 적은 국가의 인력으로 교체를 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서남아인들이 불법송금 루트를 통해 ( '하왈리' 라고 하는 그들의 비밀송금체계 )
서남아에 송금하는 외화는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국에 속하는 그들 나라에서는 한달 평균월급이 4~5만원에 불과 합니다.
그나마 이런 수입원도 살인적으로 불리울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불체자라 해도 월 최소 150만원 이상을 받으며 숙소와 식사제공까지 받습니다
( 그것도 이슬람식으로 ) 무상으로 의료혜택 까지 받습니다
( 적십자 병원에서 1천만원까지 무료 치료. 한국인은 해당 안됨 )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이 반드시 부활 되어야 합니다.
외국인의 인권유린 소지가 있어 지문날인을 폐지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열손가락 지문날인 다하고 주민번호로 하나로
모든것이 다 통제되고 있는 우리 자국인의 인권은 뭐란 말입니까?
하잘것 없는 일부 사이비 외국인인권단체의
일방적 자국인비하 / 외국인옹호성 주장에 나라의 정책이 흔들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도대체 누가 정부당국자의 그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결정권자는 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잔혹하고 영악하기 그지없는 그들의 본질과 내막을 파악하지도 않고
그저 즉홍적으로 밖에 결정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한국인이 공포심과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이와 같은 파키스탄인들과 동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들을
굳이 문제를 일으켜가면서까지 한국으로 입국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왜 일본이나 홍콩, 싱가폴이나 대만에서는 서남아인들을 입국규제 하고 있는 것인지
철저히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
이는 납세의 의무를 수행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투표권을 지니고 있는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연한 권리주장 입니다.
" 있는 그대로의 사실 " 을 근거로..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 인종차별주의자 " " 국수주의자 " 로 매도 하는
사이비 기독교 외국인 인권단체처럼
사태를 왜곡하고 안이하게만 몰아간다면 도무지 해결이...안됩니다.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국가의 외국인들에게는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펴서
한국인들이 정부의 외국인 정책에 대해서
불신감을 가지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불신감을 가지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특히 수도 서울의 이태원과 ( 이태원은 현재 나이지리아 갱들이 장악했음 )
안산에서는 한국인들이 각종 범죄에 쉴새없이 노출되면서 치안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중한 대처가 없이
그저 무조건 다문화만 추진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왜 다문화는 서민들만 뒤집어 써야 하는지 말입니다.
정부의 세밀하고 정교한 외국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끝
참조 : 서남아인들이 절대 안 잡히는 이유 (펌)
파키, 동파키 (방글라)들의 무차별적인 엽색행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이들의 엽색행각 이면에는 반드시 '한국여성'을 이용한 범죄행각이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작금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남아무슬림들인 파키, 방글라들의 검거율은 중국이나 동남아인들에 비해 극히 낮습니다.
1. 설령 발각되거나 검거되더라도 한국말이 매우 유창함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우르두어(파키스탄)나 뱅갈리어(동파키스탄)를
쓰고 한국인의 영어콤플렉스를 이용하여 -본인 자신의 영어실력이 형편없음에도- 시종일관 영어만 써댑니다.
(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인의 영어실력보다도 현저히 떨어짐 )
2. '대포폰' 인 휴대폰 1번에 저장되어있는 '개신교외국인이권단체'에다 바로 S.O.S 를 쳐서 순식간에 달려온 개신교외국인이권
단체 직원 ( 대부분 파키, 방글라들과 성적인 관계에 있는 일부한국녀들 )들이
'이주노동자 인종차별' '미등록외국인노동자 인권유린' 쪽으로 몰고 가는 수법을 씁니다.
( 인권단체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쥐박정권으로부터 막대한 지원금을 받는 이권단체가 맞는 말입니다 )
( 이주노동자니 미등록외국인노동자 라는 말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대포차나 대포폰도'미등록차' 미등록 '휴대폰' 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자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에 불법으로 들어와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도 '이주노동자' 가 되는 것 이고요 )
( 한국말은 끝까지 못한다고 버티면서 묵비권으로 일관하고 '개신교외국인이권단체'의 고문 변호사를 불러달라고 함.
그러나 실상은, 한국채팅사이트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정도로 한국말과 한글이 소름끼치게 유창함 )
3. 성범죄를 저지른 파키, 방글라들이 행인들에게 둘러쌓여 있기라도 하거나 경찰의 단속에 걸리게 될지라면 순식간에 수십명의
파키, 방글라들이 몰려와서 예의 "인종차별" "인권유린" 운운하며 한국남성보다 월등한 신체를 무기로, 또한 그들 특유의 '결속
력'과 '난폭함'을 무기로 하여 위력을 과시합니다.
4. 특히 파키들은 서구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신체를 지니고 있기에 이에 대한 동경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심리
를 역 이용해먹습니다.
( - 게다가 영어까지 써대니 - 하지만 한국인보다 훨씬 떨어지는 영어실력 입니다.
서남아무슬림들은 컨투리 (country)를 "꼰뚜리" , 칼리지 (college)를 "꼴레지" 로 말하는데 "원어민" "원어민" 하며 영어발음
에 목숨거는 한국인들이 파키 방글라와 같은 서남아권인 인디들을 영어보조강사로 한국에 불러들인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비
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왜소한 동남아인들에게 대하는 것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서남아무슬림들에게는 곧바로 위축 되어 버립니다.
일부한국녀들의 표현대로 그 크고 선량해 보이는 두눈에는 한국여성에게 잔악무도한 악행을 저지르는 이면이 담겨있습니다. " 착해보이는 " 그들의 외관만 보고서 그러한 선입견을 가지고서는 그들에게 당하기 일쑤 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수만명의 파키 방글라들이 ''영구정주'의 목적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불체율은 국내 외국인들중 인구대비 1,2위가 방글라 파키 이며
국내 외국인들중 인구대비 성범죄 1위와 2위는 단연 파키와 방글라로 특히 파키가 더 심합니다.
수년전만 해도 한국여성 국제결혼 제 4위는 파키스탄 제 5위는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 입니다.
<파키스탄남자> <파키스탄한국여성>으로 검색 해보시면 그들이 한국여성을 이용하여 벌여대는 엽색행각과
교활하고도 잔혹한 일면을 빙산의 일각이나마 알게 될 것입니다.
<펌>
파키스탄,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들의 수칙5계명
1. 최대한 불쌍한 척 하라.
2. 불리하면 모국어(우르두,뱅갈리)나 서남아식 영어를 사용하라.
3. 한국여성을 이용해 국적을 따라.
4. 한국의 공권력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에 비하면 허술하니 법을 어겨라.
5. 곤경에 처하면 개신교인권단체에 바로 전화하라. 무슨 말을 해도 믿어준다.
((펌))
파키.방글라인들이 한국국적 취득하는 방법...
1. 대부분 고령여성. 장애여성. 애가 딸린 과부 등 사회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노리며 접근한다.
2. 노숙자나 독거노인을 돈으로 매수해서 양아들로 입적하는 방법
3. 영국, 스페인, 포루투갈인 행세하며 국적을 속이는 방법...주로 피부가 흰 북부파키종족이 이런 방법을 사용함.
4. 일부 외노자센터에 근무하거나 사회운동하는 여자들을 노리는 방법..의외로 이런 여자들 상당수가 파키.방글라인들
호구가 되기도 함 ( 개신교인권단체의 인권팔이녀들과 성적인 관계 맺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
5.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고 접근하는 수법.
7. 이태원의 클럽이나 바에서 헌팅하는 수법.. 이 수법이 상당히 잘 먹힘.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하여 아줌마를 헌팅하는 수법.. 주로 수도권의 나이트클럽에서 이루어짐.
6. 국적장사하는 외국녀랑 위장 결혼하는 수법..무슨 말이냐하면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헤어진 외국녀가 또다른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국적장사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7.망명신청하는 방법..이건 통과 되기가 어려운데..의외로 인권팔이 단체를 끼고하면 쉽게 되는경우도 있음.
에이즈환자. 동성연애 자로 자처하며 자국에 돌아가면 탄압받는다고 주장하면 쉽게 되는 경우도 있음.
8. 결혼한 한국녀들( 대다수가 개신교신도 들임 )은 거의 100% 이슬람으로 개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