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좋고 아름다운 면만 보여주는 것도 비교육적이라고 생각함.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다양한 이면과 다양한 시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 사회화의 한 과정으로서. 우리 사회가 파라다이스는 아니잖아.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이고 그렇기 때문에 권장도서가 된 거 같음.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일들인데 '비교육적이다' '잔인하다' '아름답지 않다'라는 이유로 외면받는 현실을 봐. 애들한테 그럼 조금도 어둡지 않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야지. 아직 어두운 이면이 많은데 무조건 밝은 면만 보여주는 거 위선이고 잘못임. 아이들도 현실을 다 아는데 동화 속 세상같은 면만 가르치면 냉소적인 사람으로 크지 않겠어? 그리고 실제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박탈감을 느끼겠지! 가르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지. 그게 학교가 할 일이고 우리가 할 일임.
@느개비구몬밀려서선생님오면숨어있음좋게 봐줘서 고마워! 난 그냥 건축학 전공이고 어릴 때 저런 책을 권장받고 또 사고를 확장하는 법을 교육받은 덕분에 지금도 늘 많이 보고 읽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야 ㅎㅎ 여시 댓글 본 김에 덧붙이자면 아이들에게 무력감을 가르치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학문적으로 어떤 노력이 있어왔는지도 가르치고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지 논의할 능력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사회학을 더불어 많은 과목들을 배우는 거겠지... 여시를 응원할게! 자라나는 인재들을 최전방에서 접하고 가르치다니 정말 멋진 일이야
문창과 다니는 친구랑도 이런이야기한적있는데 우리나라 문학 특징이 우울하고 새드엔딩을 문학성있다고 쳐줌 그래서 내친구도 (학과내에서) 유독 칭찬듣는 자기 소설들마다 자살로 끝맺거나 우울한 엔딩이라 자기두 그소설쓸때 한없이 우울해진다고 하더라ㅜㅜ 그것때문에라도 친구가 소설 오래못쓰겠다고 다른일 찾았음,, 그리고 윗댓들 보고 공감갔던게, 나두 초등학교때부터 가시고기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이런소설 보면서 자란게 우울한 내면들 형성하는데 한몫 한것같아ㅠ
아빠의 수첩도 기억남 갑자기 그것도 슬펐던거 같아
애들한테 좋고 아름다운 면만 보여주는 것도 비교육적이라고 생각함.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다양한 이면과 다양한 시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 사회화의 한 과정으로서. 우리 사회가 파라다이스는 아니잖아.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이고 그렇기 때문에 권장도서가 된 거 같음.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일들인데 '비교육적이다' '잔인하다' '아름답지 않다'라는 이유로 외면받는 현실을 봐. 애들한테 그럼 조금도 어둡지 않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야지. 아직 어두운 이면이 많은데 무조건 밝은 면만 보여주는 거 위선이고 잘못임. 아이들도 현실을 다 아는데 동화 속 세상같은 면만 가르치면 냉소적인 사람으로 크지 않겠어? 그리고 실제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박탈감을 느끼겠지! 가르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지. 그게 학교가 할 일이고 우리가 할 일임.
@느개비구몬밀려서선생님오면숨어있음 좋게 봐줘서 고마워! 난 그냥 건축학 전공이고 어릴 때 저런 책을 권장받고 또 사고를 확장하는 법을 교육받은 덕분에 지금도 늘 많이 보고 읽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야 ㅎㅎ
여시 댓글 본 김에 덧붙이자면 아이들에게 무력감을 가르치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학문적으로 어떤 노력이 있어왔는지도 가르치고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지 논의할 능력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사회학을 더불어 많은 과목들을 배우는 거겠지... 여시를 응원할게! 자라나는 인재들을 최전방에서 접하고 가르치다니 정말 멋진 일이야
문창과 다니는 친구랑도 이런이야기한적있는데 우리나라 문학 특징이 우울하고 새드엔딩을 문학성있다고 쳐줌 그래서 내친구도 (학과내에서) 유독 칭찬듣는 자기 소설들마다 자살로 끝맺거나 우울한 엔딩이라 자기두 그소설쓸때 한없이 우울해진다고 하더라ㅜㅜ 그것때문에라도 친구가 소설 오래못쓰겠다고 다른일 찾았음,,
그리고 윗댓들 보고 공감갔던게, 나두 초등학교때부터 가시고기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이런소설 보면서 자란게 우울한 내면들 형성하는데 한몫 한것같아ㅠ
무슨책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추천도서 읽는디 감자밭에서 섹스하는 내용 나와서 이해 못햇엇던 기억이 있당.... 추천도서 좀 잘 선별했으면 좋겠어...
아 맞아 이거 나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라고 그랬지만 솔직히 안믿었는데... 오히려 크고 나서 실화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누리 인생 진짜 격동적임
나도 초딩때 괭이부리말아이들 이거 권장도서여서 1권사서 봤는데 음울하고 본드얘기나오고 해서 충격받고 2권은 못 사따.....
나이거겁나재밌게봣어ㅠㅠㅠㅠ아직도 기억에 남아
나이거 4학년때 읽고 엄청 움ㅠㅠㅠ누리가 마음이 아파서...그래서 책도삿다....이세상 모든 누리들에게 힘이 되자는 꿈도 꿨엇지....
제발 누가 반전좀 알려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