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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민생활 벤쿠버 입국심사시...
메이플 릿지 추천 0 조회 394 09.04.20 0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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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07:09

    첫댓글 벤쿠버 이민관들 (싸)가지가 없다니깐요. 그래도 아무 탈 없이 들어오셔서 다행입니다. ^^

  • 09.04.20 08:11

    ^^*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다행이군요.^^* 그런데 한번 검사를 받기 시작하면 그게 얼마간 계속 그런다는 말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지않을 까요^^*

  • 09.04.20 12:44

    이번에 제가 씨에틀과 포틀랜드쪽 2박3일 갔다 왔는데(여행사 통하여) 면세점에서 담배만 12보루 사왔습니다. 히히히... 담배 안피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여 1인 1보루 분량으로 사왔는데 육로는 공항과 다르게 짐 검사나 특별한 문제 없이 편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이야기 듣기로는 벤쿠버 공항이 제일 깐깐하게 검사 한다고 하더군요. 무사히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 09.04.22 00:59

    제 남동생은 시에틀에 쇼핑하러 갔다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 싸~악~ 검색 당했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그런거를 잘 준비해서 (영주승 없얘고, 신발산거 한번씩 일부터 신고다녔고, 옷산거 태그 다 때고, 쇼핑봉지 없얘고 가방하나 사서 그곳에 본인 옷처럼 꾸깃꾸깃 넣어놓고, 새옷 입고 헌옷은 가방에 새옷과 함꼐 넣어넣고..) 크렁트랑 영수증까지 다 뒤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벤쿠버보단 낫지요,,벤쿠버에서 걸렸을땐 7시간 잡혀 있었거든요. ㅠ.ㅠ

  • 09.04.27 06:58

    아고 고생하셨군요.영주권자도 그리 보는군요.밴쿠버가 유명하긴 한가 봐요.심사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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