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컨디션 적인 측면이 강하죠)외에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사기 일겁니다.
위에 사진 보시면 저희팀 사기가 최고조이고 선수간의 이해관계가 잘되있다고 나오는군요
저는 참고로 락커룸 대화 쓰질 않습니다. 왜냐면 귀찮기 때문에...ㅡ.ㅡㅈㅅ...
어쨋든 락커룸 대화 없이 사기를 최상으로 유지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언론 플레이 입니다.
언론 플레이를 했을때 선수 반응이 어떤가에 따라 사기가 곤두박질치기고 하고 최상이 되기도 하죠.
여기서 선수의 압박대처 능력이 높으면 좋지만 모든 선수가 압박대처 능력이 좋지 않습니다.
언론플레이 예를 들어보죠
1.경기전 경기예상.
전 주로 무조건 울팀이 이긴다고 선택합니다. 근데 꼭 약심장인 애들은 사기 형편없음 되버리죠..
전 능력치가 엄청 차이 안 나면 이 선수 그경기에서 안씁니다.
2.선수가 좋은 활약 한후.
경기 끝나고 질문뜨죠...전 보통 축구를 즐기고 있다 선택하지만..이것도..선수에 따라 사기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선수에 관한 발언으로 들어가서 최근활약에 아주 기쁘다고 말한다. 이걸
한번 해줍니다. 그럼 다시 최상으로 복귀~~
3.선수 사기가 최상일 경우.
대부분의 선수 사기가 최상이거나 매우 좋음 일경우 그냥 답변 거절합니다.
괜히 섣불리 답변했다가 몇몇 선수 사기가 떨어지는걸 방지 하고자 하는 거죠.
4.팀 전체가 사기가 낮고 부진한 경우.
이경우 상당히 난감하죠 재수 없으면 계속 연패 혹은 무승 경기 하면서 사기가 계속 바닥을 칩니다.
경기전 경기예상에서 무조건 이긴다 해주시고 압박감대처 좋고 프로의식 좋은 선수한테
선수 발언으로 요즘 활약이 심히 불쾌하다고 해주시면 그 선수는 사기 많이 올라갑니다.
활약 좋은 선수가 있다면( 5경기 기준) 당연히 칭찬 해주시고요.
이런식으로 선수 몇명씩 계속 사기 올리시다 보면 경기 잘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 사기는 진짜 중요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 라커룸대화처럼 후반 대박 역전을
노리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 내는데는 도움 되실겁니다.
긴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응...??퍽...ㅈㅅ)
첫댓글 아 참고로 시즌 막판에 투사 집결 시키는 것도 사기 꽤나 올라가니 기뻐하시길..ㅎㅎ(근데 꼭 투사 집결 시키면 비기거나 지는..저만 그런가..)저는 36라운데에 에시앙이 37라운드에 파투가 집결 시키는 군요....ㅎㅎ 덕분에 지금 사기는 대부분이 최상아니면 매우좋음 입니다..
정말 결집시키면 비기더라 그다음 경기는 결집시켜서 이기고........
아..하나더...부상시 인터뷰때 그가 그립지만 매울 수 있다 선택하는게 젤 좋은거 같더군요...
루니&퍼디난드의 투사집결 ㄱㄱ ㅋㅋ
22222222222222222 루니 ㅎㄷㄷ
1.번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결승전때 팀의 핵심선수 2~3명이 안좋게 반응하면 안쓰신다는 이야기???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죠...예를 들어 백업선수사기가 최상이고 주전이 형편없음인데다 능력치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면 백업을 선발로 보네요 주전은 뒤에 보네는 것임...그리고 사기 관리 잘하면 반응 안 좋아도 양호함이나 좋음 선은 유지 하고. 웬만한 주전은 반응 좋게 보이니 2~3명이나 형편없음이었던 적은 없었어요
즉 능력치 차이와 사기 차이를 고려 해서 쓰는 겁니다. 주전이 형편없음 백업이 양호함에 능력치차이도 좀 난다 싶으면 그냥 주전 쓰죠...무조건 안쓰는건 아니고..상황에 맞게..(이게 어렵죵..ㅡㅡ)
아 그리고 사기 낮은 애들은 완전 이기는 경기에 교체로 출전시켜서 사기 올리는것도 괜찮습니다.
경기전에 무조건 이긴다고 하면 연승중 선수들 방심하게 만든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럴땐 언론에 답을 하지 않거나 경각심을 주는 멘트(동기부여)를 해야죠. 저도 1차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 (연승 행진중 선수 방심 혹은 굳이 사기를 더 올릴 필요가 없다 느껴질때) 동기부여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행하죠.
1번에서 선수들이 경기앞두고 자신감을 잃었으면 경기전 라커룸 대화에서 부담감을 버려라 던가 상대팀이 강팀일경우에는 이길수 있다 또는 행운을 빈다로 할경우 많이 회복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전반끝나고 선수 평점이 별로라면 과감히 교체해주는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인터뷰에서 선수잘했을때 잘했다고 하면 저는 이상하게 선수가 뉴스에는 감사하다고 하는데 개인정보 보면 적당히 플레이해도 감독이 무조건칭찬해준다는 식으로 뜨더라구요 왜 그런지...;;
저도 가끔 그러던데....자세히는 몰겠습니다....아윽....근데 보면 멘탈 낮은 선수가 그러는 경우가 많더군요...
귀찮을땐 ㅡ,.ㅡ 수석코치에게 라커룸을....ㅋ
라커룸의 영향을 아는 분들은 절대 그러지 않죠^^;
난 맨유인데 판데파르트랑 아킨피브가 투사 집결 ㅋㅋ
2번에 경우는 즐기고있다는것보다는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않았다가 선수에게 더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더군요
2번 경우에는 그냥 개인적인 느낌상 풀포텐과 어빌이 20이상 차이가 있다면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않았다 위주로, 20이하면 즐기고 있다 내지 최우선으로 기용할 것이다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풀포텐과 어빌이 20이상 차이가 나게된게 나이먹고 하향세일때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그래서 저는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는 말은 주로 23살 이하 유망주에게 써먹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