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devotee truly surrenders then he is finished. No more karma will be accumulated. From then on the divine will look after him. It is a love, a romance which always continues, a romance you can’t forget. It is really a love affair with your own Self. Enquiry means you have to investigate, ‘Who am I? Where is the ego arising from?’ It’s really the same thing, surrender or enquiry. There are hundreds of other paths, such as yoga and tantra, but I don’t think they lead to the ultimate. Enquiry is the true practice. It is a short-cut method.
Question: We all want a short cut.
Papaji: The shortest. A real teacher can finish his student’s work with one word.
Question: You tell people to just be themselves. It sounds like the Zen masters who say, ‘Just be ordinary’.
Papaji: Be ordinary. Yes, just remove the doubt that says you are not awake or not enlightened. Because you are, and it’s that simple.
헌신자가 진정으로 내려놓고나면 그는 끝이 납니다.
더 이상 카르마가 쌓이지 않아요. 그 때부터 신이 그 사람을 돌볼 겁니다.
이것은 사랑, 항상 계속되는 사랑이며, 잊을 수 없는 로맨스입니다.
진정으로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거든요.
탐구란
나는 누구인가, 자아는 어디서 오는가를 조사하는 일입니다.
이는 참나를 따르는 일과 탐구와 정말로 같은 길이지요.
요가나 탄트라처럼 수백 가지의 다른 길들이 있지만
궁극적인 길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탐구는
진실된 수련이며 아주 짧은 지름길입니다.
질문자 :
우리 모두는 지름길을 원합니다.
푼자님 :
그것은 가장 짧지요. 진짜 스승은 한 단어로 학생의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질문자 :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그냥 자기 자신이 되라 하십니다.
그저 평범해지라 하시는 선 마스터들의 말씀처럼요.
푼자님 :
평범해지세요. 그래요. 깨닫지 않았다거나 깨어있지 않다는 의심을 버리세요.
왜냐하면 그대는 그러고 있고 그것은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평범해지는 것, 편하네요. 감사합니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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