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대장니임 일단은 엄살을 피우구 나서 으,,,,, 뭐이가 허접해요 칸 한수 위에요...한수위^^* 내년에는 평산님이 한국나들이 오신다고 하시네요... 건강이 많이 좋지 않으신듯 합니다만 대장님의 노래를 들어보니 하기만 하네요.... 내가 마리예요.. 노래 듣기만 하믄 이분이 어떤 건강인가 하고 도사같이 찝어 낸다니깐요 그러니깐 아래 사진 같이 돗자리 깔구 먹구 살구 있어용
노송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우리 노사방을 모처럼 구어줍니다 정말 특이한 목소리로 당장 가요무대에 서셔야합니당 ^^ 옛노래 하믄 노송님입니다 어코디언 잘 배우고 계시지요 그런데 그거 둘러메고 다니면 허리 아푸다고 하던데요 전 허리가 약해서리 엄두를 못내고 있죠 열창에 큰 드립니다 글고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남인수 님의 이노래도 우리가수님들이 많이 부르시는 노래인데 ~ 딱히 아는노래도 없구해서
함 불러 봅니다만 여전히 허접하기는 ~~ ㅎㅎㅎ 아름다운 계절 깊어진 가을만큼 울님들 마음속 깊이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엄살을 피우구 나서 으
내년에는 평산님이 한국나들이 오신다고 하시네요... 건강이 많이 좋지 않으신듯 합니다만
대장님의 노래를 들어보니
노래 듣기만 하믄 이분이 어떤 건강인가 하고 도사같이 찝어 낸다니깐요 그러니깐 아래 사진 같이
돗자리 깔구 먹구 살구 있어용
엄살이 아니라 카이 차암내
평산이 몸이 않좋은 모양인디 
몇몇 남지않은 친구들이 건강혀야 하는디
아참참 
동주님 왠만하면 대구 
성공원앞에
왜냐믄 풍채좋지 인물되지 노래까정 끝내주지 의상또한 거하게 갖추셨고
같이
근디 수입금 분배는 우째해야 되노
6 대 4, 7 대3 
이런소식 들을때마다 맴이 쪼매 거시기 허네요
오셔 돋자리 펴시면 안될까용
인심좋게 생기셔서 복채도 싸게 받을것 같은 분위기로 자리하고 앉으면 바람잡이는 내가 할텡게
몰려드는 손님들 맞은준비 만하면 된당게요
@노송 이거 믿어두 되나용
대장니임 
(
성공원이라 
)
근데 이느므 엉디가 왜 들썩 들썩 하는거여
우리는 취미로 노래하는 노래사랑방입니다
허접하다니요
갱애도 있는데 오라방님은 갱애에 비유하면 캬수이십니다
저도 저보다 못하는사람들 아니회원님들
때문에 노래 올립니다
배우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
사는게뭐지 모르게 살아갑니다
한낮에는 한2시간에서 3시간정도 고스덤도 치고
노래도 욜심히 하고듣고 합니다
아침에잘듣고 흔적남기고 갑니다
경애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진짜루 허접한 노래를 이렇게 칭찬으로 일관하시고 장문의 고운글
경애님 10월 장원하신 노래 잘듣고 있으며 다시한번 
드립니다.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아참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노송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우리 노사방을 모처럼
구어줍니다 
드립니다 글고 
올려드립니다 
정말 특이한 목소리로 당장 가요무대에 서셔야합니당 ^^
옛노래 하믄 노송님입니다
어코디언 잘 배우고 계시지요 그런데 그거 둘러메고 다니면 허리 아푸다고 하던데요
전 허리가 약해서리 엄두를 못내고 있죠
열창에 큰
하늘재 님 ~! 귀한 발걸음 해주셔 감사합니다. 아코디언은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디 연습량이 부족하여
진도가 별로 없습니다. 허리는 무리가 없는데
오래 메고 있으면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 ㅎㅎ 하늘재님 찾아주셔 고맙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넘쳐나시기 바랍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밤에 애수의 노래가 참 잘 어울립니다
또 편안해 지곤 합니다
올립니다
남인수님의 명곡을 이렇게 잘 해석 하기가 쉽지 않은데
노송님 노래 처럼 너무 좋습니다
포근한 음색에 만감이 교차하여
마음이 아려 오다가
멋진 공연 기립
성윤 님! 안녕하세요 매번 이렇게 찾아오셔
어설퍼도 곱게들어 주시고 칭찬과 격려로
정성담은 장문의글을 남겨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허접한 노랠 갖고 오셔도 자꾸 바삐 뵈오니 우찌 이리 좋은 지요
기분을 직이믄서
애수의 통곡은 노송님의 음성으론 저는 첨 듣는 것 같은데
참말이지 구슬프고 애잔한 노래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듣는이의 심금을 울리고
땡 땡 땡 띠리디딩띵 띵 띵 띵 ..기타도 함 뜯고잡게 하네요
노송님의 손풍금 연주 솜씨만큼 실력을 갖췄다면 진짜 함 뜯을텐데
오늘은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노래에 한참 쉬었다 갈렴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 ^^
아효! 비봉산 님 엄청시리 반갑습니다.
애수의 소야곡은 저도 첨불러봅니다. 국민가요가 되어버린 너무나도 유명한곡 이라 감히 시도하기에는 좀
겁이난거죠 ~ 더우기 비봉산님 같은 메니아님 들이 오셔 듣고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부끄러워요~ 땡땡땡 띠리디리 딩 기타반주에 노래부르시는 모습을 떠올려보며 기대합니다.
지 손풍금 연주는 아직까지 걸음마에 머물고 있으니 ㅋㅋ
서글프네요. 비봉산님 고운걸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옛노래도 참 좋아하는데요
청하며
ㅉㅉㅉㅉㅉㅉㅉ와 함께
님의 노랠 들으니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시절 추억속에
젖어드는것만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자꾸 들어도 절대로 질리지 않는
너무나 좋은 노래 한없이
앵콜을 청하며 물러갑니다^^
핸디맨 님 께서도 이노래를 무척 좋아하시나 봅니다.
옛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수의소야곡 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유명한곡 이니까
좋은노래에 흠집이나 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노송님
하세요.
감
청하고 갑니다.
한아름 보내 드립니다.
멋지게 부르시는 님의 구성진 옛노래에
수정님 안녕하세요?
이곳까지 귀한발걸음 해주셨네요
허접하지만 곱게 찾아오셔 들어주시고
칭찬과 함께 주신 고운글 감사히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노송님 오랜만입니다^^
귀한 님의 노랠 듣는 영광이 오늘 주어져서 너무 좋습니당^^
보답의 박수 드립니당!!!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삐루님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어려운곳 까지 이렇게 찾아주셔
어설퍼도 함께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편안 하시기
바랍니다
친구야> 잘있느냐? 넌 아직도 젊었구나. 노래 많이 불러라.
고맙다. 노래소리들으며.....
평산이 친구야!~ 아효 반갑고 또미안하고 그렇다.
싸돌아 다니느라고 이방에도 자주 들리질 못한단다.
몸이 좀불편 하다는 소식은 들었다.
우짜든지 빨리 건강을 되찾아야지~~
빠른 쾌차를 빌어
보낼게~~화이팅
가요사에 남을 명곡을 불러주신 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해변길손님 안녕하세요? 가요사에 남을 명곡을 감히 불러보았습니다만 흠집이나 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찬의 말씀과 박수함께 가져오신 소중한 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노송선생님 안녕 하세요~ 훌륭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 오태현 님 !~
노송님
하세요
드리며 
겁게 잘 쉬어갑니다.
거은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역시 노송님은 프로급 실력입니다.
노송님의 실력이 허접하다면 감히 그누가 옛노래 사랑방을 찾겠습니까
오늘도 훌륭하게 부르시는 님의노래에 많은
감사합니다.
미로님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부족한 노래에다 과분한 칭찬을 붙여
정성을 담아 주신글 감사히 받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