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진정한 자존심지키면서( 역사를 알자)
민주화의 성지 광주시에 대하여
광주는 일제 식민지 시대에 학생독립 운동의 시초가 되는 1929년 11월3일 광주에서 학생운동이 일어난 도시입니다. 이 항일 운동은 일본 학생들이 우리나라 여학생을 회롱하여 이를 목도한 학생들간의 충돌로 이를 진압하던 일본 경찰관이 편파적으로 처리하여 광주에서 일어나서 호남 일대로 그리고 우리나라 전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이 학생운동은 1929년 11월부터 1930년 3월까지 대대적인 국민의 시위로 발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항일 운동에 참가한 전국의 학교수는 학교수 194개소 시위 인원 5만4천명 이중에서 퇴학592명 무기정학 2,330명 피검자 1,642(?)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학생항일운동은 1919년 일에난 3.1운동 삼일절의 만세사건 이후 최대의 항일 운동입니다.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11월 3일로 정한 것은 1953년 10월 20일 우리나라의 제16차 임시국회에서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결의안이 통과 되었습니다.이런 불의에 대한 투철한 독립운동의 애국심의 발로(撥虜)로 이 조국을 빛내며 오늘날의 자유 민주주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열흘간 전라남도 광주에서 촉발된 ~민주화 투쟁이 었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일제시대에 벌어진 독립운동과 5-18의 투쟁은 국가를 위한 애국심의 발로 사고방식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앞날이 없다고 합니다. 점차 지역감정이 국익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닫는 기운이 서서히 나타나는 것을 볼때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정신차리라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