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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람들이 말 그대로 콘크리트로 채워진 블록 벽을 지어서 아무도 그것을 넘어갈 수 없게하거나 정부 시설을 봉쇄할 때 ... 당신은 권력이 국민들을 너무 멀리 밀어냈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When the French people are literally building a concrete filled, cinder block wall so nobody can get it, or out of government facilities...you should realize you've pushed people too far...
https://www.reddit.com/r/The_Donald/comments/a3hzf6/when_the_french_people_are_literally_building_a/
https://i.redd.it/10cj8ucrnj221.jpg
프랑스 경찰은 부패정권에 저항하는 시위대를 진압하는걸 거부하고 외려 시위에 합류한다
source: https://www.activistpost.com/2018/12/riot-police-remove-helmets-join-in-solidarity-with-citizens-protesting-corrupt-govern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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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집행자 (경찰)가 국민을 복종시키려 탄압하는걸 거부하면서, 그대신 시위대에 합류하면 폭군은 무력해진다. 이 두 시나리오의 놀라운 성격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고 평화적으로 불복종하는 힘을 보여줍니다.
When the government's enforcers (the police) refuse to beat the people into compliance and, instead, join them, the tyrants become impotent. The incredible nature of these two scenarios provides hope for the future and illustrates the power of peacefully disobeying. [/b][/font]
프랑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출처 - 연합뉴스 일명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라고도 불리는 이번 대규모 집회가 시작된 목적은 유류세 인상 철회...
우려하게 됐었는데요. 결국에는 프랑스에서 유류세 인상으로 인하여 "노란 조끼"시위가 벌어지고 시위로 인하여 프랑스는 유류세 인상를 철회하였는데요. 이러한 사례로...
유류세 인상을 계기로 촉발된 프랑스의 시위가 심상치 않다 노란조끼를 입고 있어 '노란조끼'시위대로 불리는 금번 시위대는 과격한 폭력양상까지 띠고 있다 부자들을...
[앵커] 프랑스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노란 조끼 시위가 오늘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심각한 폭력 사태가 우려되면서 프랑스 정부는 장갑차까지 투입해 대비에 나섰고...
10301^http://v.media.daum.net/v/20181208071348512?f=o^26F4egvCljCF3MbAmX^news^article^%EB%85%B8%EB%9E%80%EC%A1%B0%EB%81%BC%20%EC%8B%9C%EC%9C%84^26F4egvCljCF3MbAmX고등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노란조끼 시위의 촉발 원인이 됐던 유류세 인상을 철회했지만,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현 정부...
10301^http://v.media.daum.net/v/20181208074201749?f=o^26e2cb8eEx5dKplOL9^news^article^%EB%85%B8%EB%9E%80%EC%A1%B0%EB%81%BC%20%EC%8B%9C%EC%9C%84^26e2cb8eEx5dKplOL9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 격화-폭력사태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사진출처: EPA, AFP)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의 경제 불평등 심화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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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오미디야르 : 정권타도를 조장하는 위험한 억만장자
Pierre Omidyar: A Dangerous Billionaire-Backer of the “Resistance”
그러나 오미디야르 Omidyar는 미국 제국이 전세계 국가와 국민에 대한 기업 및 군사 통제를 유지하도록 보장하는 데 가장 우려되는 인물입니다. 그는 아이티와 같은 국가에 대한 무자비한 긴축 조치를 강요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말하자면 세계 통제전선측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또한 Omidyar가 2014 년 우크라이나의 "Maidan Revolution"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신 나치를 국가 권력으로 올려주었다는 증거가 막대한데, IMF의 큰 즐거움만큼이나 쌓여 있습니다. 억만 장자 이베이 eBay의 거물은 또한 미국 국제개발기구 (USAID) 또는 USAID의 중요한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USAID는 쿠바와 같은 미군 및 기업의 힘에 굴복하지 않는 국가의 체제, 정권 변화를 촉진하기위한 "소프트 파워"전복 전술에 대한 지지로 유명합니다.
대니 하이퐁
Omidyar is most concerned, however, with ensuring that the US empire maintains corporate and military control over the world's nations and peoples. He has donated millions to the Clinton Global Initiative responsible for imposing ruthless austerity measures on nations such as Haiti. There is also documented evidence that Omidyar used his philanthropic network to support the "Maidan Revolution" in Ukraine in 2014 which propelled neo-Nazis into state power, much to the pleasure of the IMF. The billionaire eBay mogul has also been a critical supporter of the 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or USAID. USAID is well-known for its support of "soft power" tactics to promote regime change in nations that do not bow down to U.S. military and corporate power such as Cuba. Danny Hai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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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r가 함께 기록한 아산지 중상모략 작전Assange Smear을 돌렸던 사실이 드러난 후 가디언지에 대한 Guardian의 평판은 두드려맞는다
The Guardian’s Reputation In Tatters After Forger Revealed To Have Co-Authored Assange Smear
요약하면, 가장 눈에 띄는 기득권 미디어 매체 중 하나는 줄리앙아산지 Assange와 러시아게이트 모략전 Russiagate Saga의 일환으로 대기중인 기소 사이에 중요한 여론 조작용 크로스 오버를 제작하기 위해 첫 페이지에 가짜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이것은 Julius Assange와 WikiLeaks를 통제하려는 가짜 뉴스 맹공격의 최신 사례를 나타냅니다. 볼트7 Vault 7 사이버 스파이전의 형태로 역사상 최대의 CIA 사이버작전을 폭로한 이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와 부조리가 쌓인 것으로 보이는 맹공격 사례이다 .
In summary, one of the most visible establishment media outlets published a fake story on its front page, in an attempt to manufacture a crucial cross-over between the pending prosecution of Assange and the Russiagate saga. This represents the latest example in an onslaught of fake news directed at Julian Assange and WikiLeaks ever since they published the largest CIA leak in history in the form of Vault 7, an onslaught which appears to be building in both intensity and absurdity as time goes on. Ekizabeth 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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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Threw Out All the ‘Russian spies,’ Now it Wants to Find Some More
영국인들은 스파이로 비난받은 러시아 외교관들을 지난 봄에 추방했다. 물론 그로인해서 영국인들은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은 혐의자가 없움을 의미한다. 그래서 영국은 더 많은 것을 찾아야한다.
우리가 스크리팔 독가스공격 스파이Skipal 사건에서 배웠던 것들 중 하나는, 오직 두 종류의 러시아인이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 스파이와 ... 보통민일텐데.. 오, 실제로 러시아인은 오로지 스파이 한 종류로만 간주됩니다.
데일리 미러 대변인은 영국의 군사 및 정보 담당관들은 "올해 초 노비폭 독가스 공격 이후 영국을 떠난 적이 없는 러시아 외교관들이 정보 임무에 동원되고 있다"는 모략작전을 돌리려는데, 그것을 담은 공식 메모가 누설된 것으로 보고있다.
"누출 된 메시지는 보안과 군사 요원들에게 영국에 있는 러시아 외교관을 기록할 것을 촉구한다." 어쨌든 이 모든 것들을 누가 누설했는가?
Britain spent part of the spring chucking out Russian diplomats it accused of being spies, of course that means all the known alleged spooks are no longer around, so the UK needs to find some more.
One of the things we have learnt in the post-Skripal world, is that there are now seen to be only two kinds of Russian: the spies and ... oh no actually just one type of Russian.
The Daily Mirror claims it has seen a leaked official memo in which military and intelligence officers in Britain are warning that: "Russian diplomats who were not thrown out of the UK after the novichok attacks earlier this year are being mobilised on intelligence missions."
"The leaked message urges security and military personnel to record any Russian diplomatic cars spotted in Britain." Who is it that leaks all this stuff anyway?
https://www.youtube.com/watch?v=ABPrxaf2_XE
light and truth
Lift Off On 1.1.19, Courts-Martial Around The Corner - Episode 1731b - 길이: 30:55 X22Report조회수 198,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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