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무개 2004년 5월 25일 ~
윷가락 논리 다좋게 나가다간 끝수가 조금 저조하다 년 모 월 윷 일 십단위 걸 홑단위 개, 하루 더있다 출생했음 더 좋을번 했다
한글 성명은 앞사람의 전철을 밟거나 나중 사람의 귀감이 되게 한다는 것
한문으로는 말은 조심스럽게 하고 행동으로서 관철해 보인다는뜻이 숫자가 줄어선 검은 띠 주위가 모두 나와 어깨를 겨루는 유단자 들이다 봄철 수면에 행화 도화 낙화가 되면 문장을 이룬다고 아주 청춘 시절 화려해 지는 걸 말한다
莫輕狂細(막경광세)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한문 한글 합하면 농사짓는데 모적 해충이 먹을 것보고 흥왕해지는 것 같다는 건데=蠐螣 蟊贼 陟生四野(제등무적척생사야) 惡之不盡去之不已(악지불진거지불이) 여기서 삼(三)수(數)가 줄어들으니 사람이 만물의 영장으로서 아이 적 그렇게 만물 정령(精靈) 쌓임을 좋아해선 그 정령을 희롱하며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 이런 뜻 이렇게 성명 좋게 맞추는 것도 힘들다 우연에 일치고 공교로울 뿐이지
人萬物靈兒(인만물영아)好萬物積靈而(호만물적령이)弄積精而(농적정이)
甲 甲 己 甲 庚 (坤命 21세, 만20세4개월)
子 辰 巳 申 申 (공망:寅卯,午未)
출생시가 아니고 그날을 세우는 자시(子時)기준이다
풍수가 동북에 방향에 물 세줄기가 합을 해선 배산임수 서남으로 가선 고여있는 모습 그렇게 서남에 횡대(橫帶)수(水)가 되어선 역시게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근처에서 태어낳야지 명당을 얻은 것이라 제대로 운력을 발휘한다 이런 취지다 출생풍수 십팔세 이전 성장풍수가 그렇게 되야한다 물론 평생 생활 거주 종사 터전도 그러면 좋지
76 66 56 46 36 26 16 6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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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북쪽 초가에 봄철에 제비가 와선 둥지를 틀고선 새끼를 부화한 모습 노란 주등이 벌려 먹이 달라 보채는 모습 먹이받아 먹을려고 얼마나 잘 짖어 되겠어 제비는 그러고 잘 짓는다 잘 노래 한다는 새이다 봄에 고향집에 오면 지지베베 지지베베 지지베베 얼마나 잘짓어 줄인 말이 지지베이고 이것은 계집에의 방언이다 여식아 들이 제 또래 모임 그렇게 잘 재잘거린다 이런 뜻, 이걸 이제 저물 모(暮)자 말 막(莫)초두(艸頭) 형(形) 제비 두 마리가 하늘에서 거꾸로 내려 처박히면서 가로왈(曰)자 짓어대는 것 큰대(大)자 별뼈대 스타 , 모자가 아무 모(謨)자도 가린키다 짓어 재키는 걸 음악 악(樂)자를 써선 그게 인제 즐거울‘락’ 좋아할‘요’ 풍류‘악’ 이러잖아 무슨 음악 무슨 음악 노래를 그렇게 잘하느냐 제비가 새끼를 만들려면 어떻게하지 처음에는 알낳음을 이뤘다간 다시 그넘을 품에 안아선 부화(孵化) 퍽석 깨트린 다음 새끼가 나오는 모습이다 그런 식으로 덜어 냄을 갖춰선 새끼를 만드나 작은 메뚜기 다리를 갖고선 거친 황하를 건널수가 있겠느야=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모락모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이렇게 풀리는 수리(數理)다
그러곤 새들이 곤충을 잡아선 새끼를 먹여 키우니 애벌레 봉접 잠자리 기타 곤충등을 둘둘 뭉쳐논 것이 제비 새끼 환태(換態)된 육신(肉身)이라 할거다 그래선 그 풀이가 메뚜기 다리도 글자가 되어선 나오는 것 .
천지비괘 상효가 경부(傾否)[부자를 사시적 기울겨 놓음] 라 해선 제비 어미가 입으로 곤충을 물고선 마름모 노란 주둥이에 들이 대고 있는 모습 췌괘(萃卦)는 그 둥지 위에 새끼들이 먹이 달라 보채는 짓어 대는 소리이기도 한다 어엠쏠이 어머니 아버지 우리들 먹여 키우시느라고 열심히시니 미안합니다 미안상야라하는 것 새들은 어미가 곤충 머리를 물고선 곤충 꼬리쪽 부텀 새끼 주둥이 에대간 대고선 먹으라한다 잠자리 같은 것 잡아선 머리부텀 먹으라 머리 들여밀음 고넘이 죽어 가면서도 새끼 주둥이 째빈다는 거지 그래선 꼬리부텀 들여민다는 것 지금 지금 꼬리 몸둥이 하고 양 날개 벌린 것이 작을 소자(小字)아니야?... 그 위에 한 일자(一字)로 나아가는 것은 제비가 입으로 물은 거다 부(不)자형(字形)이 그렇찮아 이래선 말 많다니깐 ...봉접등 다른 곤충 애벌레등 아 방아개비 여치 메뚜기는 안잡아 먹이겠어 ....
고괘(蠱卦)는 성장하기 쉽지않다 어렵다 어렵게끔 새끼를 키워낸다 이런 뜻
상관(傷官)이나 관(官)이나 부모(父母)한테는 다 자식이지 뭐 우리가 제비를 볼적에 관유투(官有渝)라 새끼들 점점 고쳐내는 것 키워 성장 시켜선 키워놓음 보람있다 공로둬선 실수치 않은 모습이다 이렇게 비춰지는 것
불사왕후가고 고상기사로다 철지나고 나이 먹음 더는 왕후를 마누라를 섬겨 갖고선 자식내 할 일이 없도다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이런 뜻 제비 부모 입장이 그렇다는 거지 번데기 오그라든 모습이 심심 산천에 수도승으로 된 모습 우리들 후예들이 본 받을만 하고나 한다는 것 , 잘 나가는 사내를 그러고 압구정도 제비라 한다 제비는 여러가지 족제비 먹는 수제비 조약돌로 물에 던져 굴르게하는 수제비 날아가는 제비 사내 제비 그러니깐 연미복 입은 신사들이 모두 제비가 되는 거다
요새 사람 알아들을는지 예전 뽀뿌렁 고릿뎅 바지 비로도 치마 이런 말 아나 ....
자기를 잡아 가려하는 것을 염라대왕 이라 하는데 곤충들 한테는 제비 부모들이 다 염라대왕인거다 산거나 잡으려 들지 죽은거는 거들떠 보도않는다 명승이라 명부전 염라대왕이 올적에는 이불식지정이라 숨쉬지 않고 죽은체 쭈욱 뻗어있음 죽은건줄 알고 그냥 지나쳐간다 이러는 것 곤충들이 안잡혀 먹히고 살려면 그렇게 머리 굴려야 할 것 아닌가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빈티 나야 된다
잡혀선 발버둥 치는 것 체념할줄 모른다고 비아냥 거리고 줄줄이 잡아선 묶어 가는 걸 서산 축제 제물로 사용 하려 든다 하는 것
이렇게 주어 섬겨 갖고선 잘 짓는 새끼 키워내는 것 쉽지 않은 거다
60 해를 에워 싸고 창공에 나른다 유엔 마크 월계수 잎이 그렇다
무대(舞臺) 돈간지길 이후종야라[제비 살쪄 키워놓는 것 곡물로말함 벼이삭 서석 이삭 풍년 든 것 같다는 것]
공연(公演) 뿔따귀 난 넘에게 얻어터지는 과섭(過涉)멸정(滅頂)이로고나
부리 뿔따구 난것 처럼 보이는 제비 입에 잡히는 곤충 대가리로고나 해탈 큰허물이 되었고나
21...20 주제와 바탕이 , 후식 먹느라고 입에 거품을 문다 만찬에 재잘거리는 모습들이다 이렇게 풀리는 수리다
소년 등과 하듯 하니 식상 재능 운이 제일 좋다는 거지
원국 년월이 천지합 흉물이 되어선 있는 모습이다
왜 합거(合去) 시킨다고만 생각해 합(合)래(來)해 오는 수도 있지
인성(印性)이 많아져 갖고서 다 소화를 못 시킬 적엔 반드시 비견(比肩) 비겁(比劫)이 영양가(營養價) 인성(印性)을 나눠 지워지기 위해선 필요한 거다[동료들이지] 식상(食傷)운(運)에 상관패인(傷官佩印)식 되어 갖고서도 대 발전을 보는 것이고 ....
다(多)갑(甲)목(木)을 본다면 현무(玄武)가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지지(地支)를 본다면 수국(水局)을 지으니 백호(白虎)가 동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아뭍게든 식상(食傷)대운에는 초효 주작 상효 최고 길신 청룡이 움직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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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명조는 많아 누구든지 풍수가 맞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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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