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에버기븐호사건은
딥스테이트들의 그레잇 리셋(Great Reset, 세계시스템재설정)을 향한
다음 단계의 계획을 좌절시킨 것으로 인류에게 재앙이 될수도 있었던 것을
막아낸 역사적인 업적이군요.
앞으로 미래의 교과서에 실릴지도 모를 내용을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듣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편집보다 녹취에 집중하였습니다.)
[라나회장] 2021년 4월 19일 / 새로운 미국 소식들 / 1편
https://youtu.be/wGQ31IYMEqQ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정보는 터키에서 나온 인텔인데 좀 놀라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딥스의 첫 번째 카드가 무엇이었습니까?
(딥스테이트의 줄임말, deepstate/정치, 경제, 사회, 과학, 의료, 연예계등 사회 전 분야에서 글로벌리스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딥스=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 비슷하게 쓰기도 함)
우리가 작년부터 고생하고 있던 코로나였죠. 딥스는 3월에 이 코로나에 종지부를 찍으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코로나 케이스가 더 늘어나는지 아십니까?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쪽 화이트햇이 터키와 이스라엘... 여기서 이스라엘은 모사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 혼동하지 마세요. 다시 말씀드리면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 카타르가 연대해서 딥스에 대항해서 비밀작전을 했습니다. 러시아해군과 미군이 같이 협조했다고 말씀드렸죠. 지금 들어보니 4 나라가 연대를 하였네요.
모든 일어난 사건들은 서로 얽혀있으며 (수에즈운하의 에버기븐)화물선은 제가 1편 그 후에 추가소식 2편에서 말한 것, 운송하고 있던 3가지(아이들, 백신, 핵무기) 말씀드렸죠. 과거 안들으신 분은 들으세요. 들으시고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운송하던 3가지 외에 오늘 처음 말씀드리는 중요한 것은 이것은 지난 30년동안 딥스가 계획하고 투자했던 결과물들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에즈운하 에버기븐)화물선의 컨테이너는 아시다시피 며칠 이상을 운하를 가로막고 스톱되어 있었죠. 언론이나 주요방송 MSM(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이 기술적으로 고장이 나서 그것이 원인으로 보도를 했는데 그것은 거짓이라고 제가 여러분에게 2번의 방송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을 다시 환기시키자면 소프트웨어를 해킹을 해서 그것을 뱅크(bank, 둑)에 처박았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면 왜 화물선이 스톱되어 있었으며 그 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깊은 비밀이 있는 걸까요? 물론 이미 이 작전은 계획이 되어 있었고, 그대로 수행된 작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딥스의 뺨을 때리는 화이트햇의 작전입니다.
첫째로, 딥스는 하루에 100억달러씩 손해를 보았고 이 액수도 제가 전에 말씀드린 것보다 훨씬 더 많아졌네요. 계속 추가소식이 나오니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전엔 하루에 4-5억 달러 손해라고 말씀하심)
두 번째, 뺨을 때렸다는 것은 영어로 슬랩했다(slap)는 말인데, MSM 어느 주요 방송 미디어도 보도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화물선안에 컨테이너가 18,000개가 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2번째 테크놀러지컬 머티리얼(technology material, 기술적인 물질)을 운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딥스의 계획이 작년에 퍼뜨린 코로나였다면 이것은 영화의 딥스가 일으킨 속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물질은 기후변화(climate change, 클라이밋 체인지)를 가속화시키는 물질을 운반중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빌 게이츠가 여기에도 연루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이 그 사람은 요즘 우리가 맞고 있는 백신에 관한 일을 오랫동안 해왔지요. 최근에 알려진대로 그는 토지를 많이 사들이고 최근에는 터키에 56,000에이커를 사들였고, 또 며칠전에 뉴스에서 미국 아리조나주에 백만 에이커를 사들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땅을 사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딥스가 계획하고 실행했던 두 번째 단계로 쓰려고 하는 무기에 대한 것인데요. 올 봄에 코로나를 이제 종식하고 4월말에 그들이 모여서 소위 말하는 클라이밋 컨퍼런스(climate conference, 기후관련회의)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 컨퍼런스의 주제는 우리들이 먹는 소에 대한 개스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게도 들리기도 하지만 영국의 농무부 차관도 언급했듯이 그린하우스를 줄이기 위해서 소를 기르는 축산업을 이제 우리 인류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로 소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여러분 빌게이츠가 그런 얘기를 간간이 했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이 (수에즈 운하 에버기븐)화물선 사건이 굉장히 원통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모든 계획이 딥스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죠.
저는 지난번 (에버기븐)화물선 소식을 전하면서 그 운반한 3가지를 말씀드리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 18,000개나 되는 많은 숫자의 컨테이너 안에 그 3가지 것 외에 과연 무엇을 운송중에 있었나 제가 제일 궁금했었는데 오늘 정보를 들으면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그들이 운반하고 있었던 것은 딥스의 기술적인 무기로서 스페셜 케미컬(special chemical, 특수한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5G트랜스미션 레이디에이션 빔(5G Transmitter Radiation Beam, 5G 송신방사선)을 사용해서 산소와 결합하면, 그 결합하는 과정에서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키는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그 케미컬을 운반중에 있었는데 그런 것을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토양을 변화시키면서 그런 클라이밋 체인지(climate change, 기후변화)를 급속도로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화이트햇이 모든 내용물을 압수해서 파괴시켰고, 딥스가 30년동안 계획했던 것, 우리가 겪을 수도 있었던 재난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작전을 통해서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포인트는 사람들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3월 이후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이 수에즈운하 에버기븐 화물선 사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게 한 예가 되겠죠.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건들에 대해서는 MSM에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음 2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나였습니다.
작은 수고로 더 많은 분들이 깨어나시게 된다면 저야 말로 더 없는 영광이죠^^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라나회장님 말씀에 문서로 말씀을 더 해주시고 풀어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복습하면서 샛별님 감사글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