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과학자 존 케이시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는 세계적인 정치적 사기극(fraud)이며, 태양은 여러 단계의 장기, 단기 주기가 있는데, 현재 206년
주기로 태양이 동면하는 추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향후
30년 이상 추운, 심지어 극한의, 기후 상황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후과학자로서 그의 주장은 상당히 진실해 보이며, 현재의 기후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존 케이시는 다가오는 - 아니 이미 시작된 - 지구냉각화 (Global Cooling)의 시기는 역사적으로 심각하게
농작물 생산이 급감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굶주리는 시기였음을 알리며, 농작물 작황이 냉해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을 대비하여 사람들에게 1년 이상의 식량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Mr John L Casey is one of America's most
successful climate change researchers and climate prediction experts. He is the
leading advocate in the US for a national and international plan to prepare for
the next climate change to one of a dangerous cold climate era. This new cold
era is caused by a historic decline in the Sun's energy output, what he calls a
"solar hibernation." The ideas are encapsulated in Casey's RC Theory
of solar variability. Mr. John L. Casey is the former White House space program
adviser, consultant to NASA Headquarters, and space shuttle engineer. He is the
President of Space and Science Research Center (http://www.spaceandscience.net)
He is the author of the internationally
acclaimed climate science book, "Cold Sun" which describes the
rationale for understanding why global warming has ended and the effects of the
new cold climate era.
존 케이시는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기후변화 연구자들 및 기후예측 전문가들 중의 한 명이다. 그는 위험한 추운 기후 시대로 기후가 변화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적, 국제적
계획을 지지하는 미국의 주요 주창자이다. 다가오는 새로운 추운 시대는 태양 에너지 방출량의 역사적인
감소가 원인이며, 그는 이것을 "태양의 동면"이라고 부른다. 이런 견해는 케이시의 태양의 변동성 RC 이론에 요약되어 있다.
존 케이시는 전직 백악관 우주항공 프로그램 고문, 미 항공우주국 나사
본부의 컨설턴트, 우주왕복선 엔지니어이다. 그는 현재 우주과학연구센터의
회장이다.
첫댓글 아니 또 뭔소리랴..ㅎㅎㅎ 소행성 충돌 어쩌고 난리치더만 이제 또 뭐가지고 방방 뜨시나..ㅎㅎㅎ
저는 진지하게 받아드립니다..!
예비해서 나쁠건 없죠..!
대체로 전세계가 뒤숭숭하니..!
언제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