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마하가섭 승니는 미륵불과 연이 깊은 사람이라 석가불이 마지막것으로 미륵불 관련 천부를 보여준 것이고,가섭승니가 마지막 인사로 발에 입맞춤을 한 것과는 행위의 주체자가 완전 다른것입니다.수행자는 자신의 몸,안이비설신 문제를 대우주화 시키는데 있지요.이 과정에 의意는 지대로 따라 오는게 되고요.이 몸을 닦고 또 닦아 절대청정의 상태를 만들어 우주 별들을 우선적으로 새기고 그다음에 청정도에 따른 것으로 천부를 새깁니다.이를 해인海印이라 하고 월인 이라고도 합니다.감로수라고도 하고 우주 물리학적으론 인플라톤(근데 약간 다름)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새겨진 것들은 정태적이지 않고 변태적입니다.변화가 있다는 말이죠.아주 간단한 모양들인데도 그게 설명이 안됩니다,승의제 것이란 말이죠.신기하게도 그리됩니다.손의 의미는 만든다는 것,펼칠다는 것,이룬다는 것이 되지요.즉 손을 펼쳐보임은 그런 세상으로 만든다는 뜻입니다.이루어지는 것이죠.도덕경 이야기로 성인은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고,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고,행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하였습니다.말인 즉슨 천부가 그렇다는 말이고 그렇게 작동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래의 사생자부(난생,습생,태생,화생).이 중에서 화생에 대해 알아야 위에 이야기들을 제대로 이해할 것 아닙니까.인간의 운명부나 산신령 이야기 곽시쌍부 이야기 등등 분명 사실적 실상적 것이고 있었든 현상것인데,그것이 진실인데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는 것입니다.진짜 문제는 이런 게 연기란 것입니다.대우주적 연기 말입니다.여기서 무명이란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요.여러분 삶 일체의 것 대우주적 연기의 것입니다.그래서 운명부가 있는것이고 그 짜여진 양식과 쓰여지는게 한자漢字라 하였고 동이의 글자이며 동이의 중요성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한글 모음자는 현상계 관리로 쓰여지고 있습니다,글을 쓰면서도 오늘의 불교가 괴리가 너무나 심해 어찌해야 하나 하는 어려움을 겪네요...중생은 부처 앞에서도 중생이지요?...다음에 또.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