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아싸~
오늘은 수빈님이 직접 부른 역적 "사랑이라고" 를 여러번 반복재생 틀어놓고 들었네요.
기교없는 담백한 그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목소리까지 이쁘니..이거 원..
첫번째 하트의 주인공을 벌써 3번이나 한듯한데.
언제나 처음은 기분이 좋네요!
다들 좋은새벽, 눈뜨면 즐거운 하루되세요~
우리의 수빈배우님도 굿나잇!
카페 게시글
자유 이야기
4월5일 수빈배우님을 응원하는 첫 하트의 주인공은 접니다~
이상형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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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00:0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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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빈님의 미모와 연기력에서 청아한 목소리를 빼 놓을수 없죠!!
첫소절을 참 좋아합니다.
빈나잇!!
빈모닝!
빈모닝입니당^^
답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빈모닝입니다 ㅎㅎ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
어두운 길 끝에~ 홀로이 빛나던~ 그대라는 이름을 한 별.. 전 이 첫 소절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