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씨,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태풍 🌀8호가 지나가 덥습니다 🥵우리동네... 큰일이 지나고~갑자기 지금쯤이지만 그날의 일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2024년 『Hide and Sik』에서 처음으로
형식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7년전의 나카노도 올해의 NHK도
티켓운이 없어서...💧
드디어 4월 27일, 30일에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핸섬✨모든게 너무 멋져서 심장이 두근두근 녹아내렸어요🫠💕ㅎㅎ
부탁드립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끝부터 노르르 도착하겠습니다.
매일 여러가지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분 보충으로 🥤 드라마 촬영 다치지 않도록 🤕 힘내세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사랑해요
첫댓글
(웃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