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홍콩배우]

약 20년전 나도야간다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롯데호텔 뷔페에서 첫 만남을 했었죠

조지 찰리 한파 

방콕에서 벙개도 하고 그당시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많은 추억이 서린 곳이군요.

그분들은 다들 잘지내시고 계시겠죠 ^^

다시 찾아와서 너무나 반갑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당시 아이디는 허준호다 ^^

[나도야간다]

안녕하세요 형님.
정말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벌써 20년도 더 지났으니, 세월이 참 빠르고, 그 젊었을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항상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만 생기시고, 건강하시고,
인터넷상으로나마 자주 뵙고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