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유????
정말 안전불감정 문제가 아주~~.에효!! 이곳에서 이런뉴스를 접하니 아타까울뿐 ㅠㅠㅠ.
벌써 이곳에 온지도 한달이 휙~~~ 지나갔네요. 오늘은 모처름 한달만에 첨으로 山에 가보았습니다.
칭운산 민속공원(민속촌) 소수민족 민속공연과 먹거리
살꺼리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해가
저물더군요. 잼은 없데요.
제가있는 이곳부근엔 산
은 고사하고 언덕도 없답니다. 옥수수밭. 땅콩밭 글구 포도밭.... 그외엔 버드나무군락..
순전히 촌구석이라 한국처럼 흔한 노래방도 없답니다. 즐기려면 자동차로 40여분 달려야 한글간판이 있을정도.ㅠㅠ.
국내에 있을때는 느끼지 못한일들이 여기서는 새록새록 그리워 집니다..


첫댓글 건강히 잘 계신겨? 일 때문에 갔어도 내내 그리울텐데..문자로 메일로 받은 소식, 고맙소..언제 남해에서 모두들 만나야 할낀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길 기도하면서~~~!
그래도 외국인데... 노래방에 가서 노래부를수 있는 곳도 있으니 다행인것 같네요. ㅎㅎㅎ 그곳의 풍광이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넵

, 감사합니다.푸름님 앞날에도 건강과 
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안타깝고 부끄럽죠... 늘 사고 뒤에 오는 안전불감증 미리 막을 수 있는 사고인데도 더 큰 화를 부른답니다.
넵

글습다 
, 제가 부산에 살다보니 그런지 왠지 내일같고 내집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만..
타국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울 남편도 그랬거든요~~ㅎ
아유

수고는 무슨
암튼 감사합니다....열심히 모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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