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궁금증
"엄마!. 동생은 누가 낳았어? "
"그야 당연히 엄마가 낳았지!."
"아!~ 그래서 엄마가 키우는 거구나!..."
"응...그래!.."
그럼... 나는 누가 낳았어?"
"우리 철수? 물론 너도 엄마가 낳았지!.~ "
"아!~ 그래서 우리 둘 다 엄마가 낳아서 엄마가 키우는 거구나!."
"그렇지!.. ^^ "
"그럼... 아빠는 누가 낳았어?"
"아빠는?...음...할머니가 낳았지!.~"
"어? 근데 왜 아빠를 할머니가 안 키우고 엄마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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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ㅋ ㅋ
감사 합니다...오늘도 웃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