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여래 32상이야기로 여래의 손과 발에는 갈퀴가있다 했고,여래의 이빨은 40개다 했지요.여기서 40개가 되는 이유가 물고기 이빨이 되기 때문이고,인류의 최초조상이 물고기이고,우주근원에서 해인海印이란 말과 천상의 연못이 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모양은 물고기 이빨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갓 올라온 새싹순 같이 연한것이 됩니다.그리고 분명하게 정리해야 할 것은 부처가 무엇인가 물었을때 깨달은 사람이라 말을 하면 질문과 대답이 맞지않다는 것입니다.여래(부처)란 우주생명의 관리 자(신) 로 이승세계는 관세음보살이 하고,저승세계는 아미타불이 한다는것입니다.여기서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는것은 진인眞人,대인大人,성인聖人이란 말인데,이 문제는 이미 내가 써놓았습니다.(33상이야기는 보살이 부처로 되는 과정에 육신에 생기는 상처의 것 모양 포함이라 그렇습니다)
성인聖人이란 글자 그대로 귀로 듣고 귀로 말하는 임(사람)이란 뜻이죠.우주만생명의 소리를 듣고 입으로 대답을 해줄 수는 없다는 말이죠.그래서 공자가 술이부작이라 자신은 인류가 말하고 있는 그 성인이 아니다고 설괘전 이야기로도 분명히 했지요.당연히 도솔천에서의 모든 교육 입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받아들이는것 역시 여기 남섬부주 사람들과는 다르고요.수행의 이야기로 이근원통을 말합니다.수행자가 수행이 깊어지면 이어폰을 못낍니다.아프고 어지러워 불가능하지요.이 문제 때문이지요.진인 대인 성인 이 모두 개념문제가 아니라 실상적 이야기입니다.나는 이미 지난글에서 자세히 이야기 했습니다.약간의 관심이면 어느 쪽 귀로 듣고 어느 쪽 귀로 말하게 되는지 알것입니다.(수행자의 대우주적 눈과 귀에 대한 글을 올렸고 안이비설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륵보살이 이 땅에 내려왔으니 당연히 다음 부처가 될 보살이 또 도솔천에 올라갔겠지요.이어지는 부처끼리는 만날 수 밖에 없는 일이되고요.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부처가 겪게 되는것입니다.같은 말을 하려 내려오는 부처는 없습니다.내려올 때 마다 미증유의 말을 하지요.그러함이 태산의 나무같이 쌓여있다 석가불이 말했고,부처 보살마다 그 배움도 다른 것입니다,그렇게 도솔천 생활 3000년이 되고 내려와서 성불로 다시 3000년이 되지요.이게 마음 심心 만들기와 끊어버리기 이야기가 되지요.모든 부처가 그러합니다.(개별적으로 모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전체가 모르고 있는 현상은 이해가 좀 안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주의 원천의 연기 이야기입니다.
인(海印 印)->유有->무無->심心->물物->탐貪->진嗔->치痴...가 됩니다.여기에 헥켈의 발생학으로 연결시키면 위에 말들이 쉽게 이해가 되겠지요.어렵습니까?예,그렇지만 하나도 어려울게 없습니다.말로써 하는 것이면 1분이면 충분한 시간으로 우주와 인간의 존재에 대해 설명이 가능합니다.(하늘이 땅을 닮은게 아니라 땅이 하늘을 닮았음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조아학당과 부자요술램프 유튜브 동영상 보라고 한 것 재차 강조합니다.다음으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읽어두기-나를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은 가능하면 처음부터의 글을 봐야합니다.
내가 여기에 있음을 12월중순까진 말해선 안됩니다.
어떠한 질문이든 궁금한것 있으면 8월5일날 하세요.가능하면 개별적으로 하지마시고요.
한문공부 하루에 두 자씩 하세요,뜻과 쓸줄 몰라도 됩니다,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수행을 할때 우주근원지성과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위의 모든 글 그내용을 전하는데 목적이 아닙니다.1관심없는 일이 됩니다.시대변화에 신경쓰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