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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일이 ♡‥ 궁금해요 ‥♡ 원래 애견 미용 그렇게 무식하게 하나요.ㅡ..ㅡ
코주름냄새 추천 0 조회 237 07.07.17 12: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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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7 17:58

    첫댓글 거꾸로 한다느건 첨 들었써여ㅡ.ㅡ미용에 맡기기만 해찌..직접 본적이 엄써서여~정말이지~지켜봐야 하게써여-_-

  • 07.07.17 21:14

    어디사시는데염 산본중심상가에 스누피동물병원 이라고있는데 거기 잘하는곳 있어염 하나하나 아가들 세심하게 잘봐주시더라구염 한시간뒤에 오라고 해서 저는 맘편하게 놀다가 데리로 왔는데 너무나도 예쁜 모습으로 ㅋㅋ반겨줬어염 ㅋㅋ 거긴 의사도몇분계시고 미용사분도 남자분이여서 정말 꼼꼼하게잘합니다.ㅋ

  • 07.07.17 22:09

    저는 마취하고 미용한다는 얘기 듣고서 쥐파먹어도 제가 해요... 가끔 피도 낸답니다.

  • 07.07.17 22:10

    둘이(큰놈) 쪼금만 다쳐도 엄살떨고요, 강이(작은놈)은 아무리 아파도 참아서 더 애틋해요...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요... 해보세요... 사랑이 두배되요

  • 07.07.18 09:23

    정말 무식한 미용실이다~~ 저도 그렇게 한다는 소린 첨들었어여~~ 휴~~ 무서워서 미용 못맡기겠네요~~

  • 작성자 07.07.18 10:18

    어제 지식인에 출장미용해주실분 글올렸더니~ 어떤분이 비공개로 배 털을 밀때 반려견의 안전을위해 거꾸로 들고 미용한다구 하드라구여~ㅡㅡ 근데 제가 보기엔 정말 애가 공포에 떨정도로 무식하게 미용을 ㅠㅠ 주인없으면 마구 때리기도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

  • 07.07.18 11:10

    울아가 동물병원에 치료하러갔었는데, 안에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강아지 장난아니게 구박하더이다..."야야야 가만히 안있어? 다리 부러지고싶어?" 이러면서 소리지르고...허걱ㅠ 울아가한테도 그랬겠구나 싶은게...미용끝나고 데리러가면 유난히 두려워하면서 품속으로 파고들거든요..다신 그병원에서 미용안시켜요...애견미용사라고 다 동물을 좋아하는건 아닌가봐요

  • 07.07.19 11:29

    ㅋ아무래도 마취 안하고는 미용이 안될 거 같기도 해요....

  • 07.07.20 15:00

    그래서 반드시 미용시 주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란 말이 있습니다. 근데 미용실은 이런 말 하죠. 같이 있으면 강아지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말을 안듣는다고. 다 핑계일 뿐. 주인이 없어야 그냥 적당히 소리지르고 패가면서 마구 다루기 쉽기 때문이 아닐런지. 나같으면 문열고 들어가서 따졌을텐데. 인내심이 많으셨네요

  • 07.07.24 16:57

    인천 부평 구청역에 부평동물병원에 딸린 미용실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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