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숨진 박 양의 어머니 이 씨는 지난 4월 권경애 변호사와 소속 법무법인 등을 상대로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 소송은 현재 조정에 회부돼 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7189참 ㅅㅂ 할말이 없네.....
첫댓글 겨우 1년 징계요? 변호사 자격증 박탈이 아니라요? 변호사가 고의로 의뢰인에게 거짓말하고 재판 불출석해 당연히 승소할 사건을 패소하게 만들어놓고 1년 징계.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의사만큼이나 저기도 철밥통인거같아요
첫댓글 겨우 1년 징계요? 변호사 자격증 박탈이 아니라요? 변호사가 고의로 의뢰인에게 거짓말하고 재판 불출석해 당연히 승소할 사건을 패소하게 만들어놓고 1년 징계.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의사만큼이나 저기도 철밥통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