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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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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내가 못된 시누인지 새언니가 무개념인지
정기석하트 추천 0 조회 13,552 12.06.07 11:23 댓글 1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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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8 01:50

    나는 뭐든 '먼저' 달려든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새언니라는 사람네 집안이 콩가루 집안같다고 생각함ㅇㅇ

  • 12.06.08 05:09

    새언니는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내친구도 그런애들있거든 좀 생각이 특이한?
    글쓴이가 어느정도화낼만은 한데
    글쓴이 싸가지없다. 잘해보려는마음도없고만

  • 나같으면 우리엄마 시한부인데 저딴소리 내뱉엇으면 진짜 죽여버렸어 어디서 입을 함부로놀려ㅡㅡ글쓴이가 막말하긴했지만 잘못한게뭐야 미국마인드라며 ㅋㅋㅋㅋㅋ쿨하게 잘못인정하지 왜 저지랄인지...ㅡㅡ

  • 12.06.08 12:52

    새언니도 잘한 건 없지만 글쓴이가 저렇게까지 말 심하게 할 필요까지 잇음? 난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새언니가 병신같은 동생을 둔 게 잘못이라면 잘못인가..?

  • 12.06.08 15:34

    내생각 : 일단 새언니의 동생이란새끼가 걍 쳐죽일놈이고, 새언니랑 그 집안도 개념갑이고, 친오빠라는인간은 호구인증 제대로했고, 글쓴이는 뭐랄까... 내편이면 든든하고 좋은데 척지면 굉장히 피곤할 성격인것같다. 싸가지가 없다기보단 만만치 않은 성격인듯ㅇㅇ 솔직히 부러움

  • 12.06.14 03:32

    아 그놈의 외국외국 ㅡㅡ

    근데 나는 임신햇을때 상갓집가는거아니라고
    들었는데 아니야?,

  • 12.06.15 14:02

    새 언니 동생이 개념을 밥에 말아먹었네-_- 암만 너네 누나가 병수발 들 것 같다고 해도 당사자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다. 집안에 사람이 하나 아프면 집안 자체가 그늘지고 얼마나 힘든데, 자기가 뭘 안다고 저렇게 나불댐?
    그리고 암만 임신해서 상갓집 안 가는거라도 전화라도 하던가. 돌아가신 분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 시어머니 될 분이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와보지도 않음? 오빠라는 사람도 상병신.
    글쓴이가 걍 차라리 쎄게 나간게 맞는 듯. 저 여자도 안 그런척 은근 물어 뜯으려고 하는 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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