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10-1)보이는것에 대해선 어떠한 질문을 해도 좋습니다 질문하세요.

[천상의 연못]

매달 5일과 25일은 불자님들의 궁금한 질문을 받는날로 하기로 내가 정했습니다.긍금한게 있으면 무엇이든 해보세요.부처는 전지전능의 존재입니다.상식적으로 그러하지 못한다면 이 대우주를 관장할 수 없겠지요.어느것 하나 모르는게 나온다면 그자체로 사고가 될테니까요.근데 현제의 내상태는 거기에 도달이 안된 상태라서 보이는것에 한해서 답해준다 하는것입니다.인간세  육안으로 보는 관련 일체의 것을 말하지요.

언 승니가 질문한 것 하나로 수행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질문에 내포된 의미가 수행의 목적과 방법에 의아심을 표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여기에 대한 답변 내일 합니다.다음으로 아랫글에 달린 댓글로 언 불자님이 천상의 연못에는 어떤 물고기가 사는가 물어었는데 댓글 삭제가 되었네요.전혀 뜻밖의 질문인데 나에겐 엄청 중요한 내용의 질문이라 좋아했었는데 그리되었네요.여기에 대한 답변도 드리고자 합니다,이제 여기에  한가지 더 질문을 받고자 합니다.궁금한점 질문해보세요.

고대 수나라 보허대사 예언시로 오늘에 대해 예언으로 남긴 게 있습니다,거기엔 다섯가지 의미가 담겨있는데-모든 예언서의 1차적 목적은 당사자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계시록이 되지요.두 번째가 일반 대중에 대한 전달입니다.모든 예언의 본 목적은 내년에 일어나는 인류최후의 전쟁 때문입니다.삼재팔난이나 한 나라의 흥망성쇄를 전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안다고 하여 달라지는게 1도 없는 일이 되는것이죠.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이니까요.그래서 당사자(구원자)에겐 계시록과 묵시록 것으로 상황판단을 하개 하는것입니다.이게 알고보면 대우주 연기 문제죠.이는 오늘 새로운 것이 나올수도 있다는 게 되지요.

보허대사가 전한 메시지-

첫째-천하삼분 이야기:지구지축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진.선.인으로  우주의 특성을 밝혀낸다.:우주 탄생과 생명 탄생의 비밀을 밝혀서 말해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째-인류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무대의 막이 내릴쯤엔 극명히 드러난다.:동이족의 책무문제 분명히 해야하는 이야기임다.

넷째-모든 예언서는 마지막 한 문단을 위해 있는것이다.:내년에 일어나는 그일 때문이단 것이고 나머지는 믿음을 주기에 목적임다.

닷섯째-아침 저녁의 이슬먹기로 아침것은 음료수로 저녁것은 주 식사로 배체우기를 말했습니다.:수행방법이 아침과 저녁은 다르다는 의미이고 저녁시간이 중요함을 말합니다.점심시간 수행은 아침의 것과 똑같습니다.그래서 말이 생략 되었구요.

예언서 마다 전하는 메시지가 1~~5가지 정도가 됩니다.일반적으론 2개가 통상같고요.

격암유록은 실시간 동영상 보기와같습니다,현상황 가장 압축적 표현이 잘 된게 추배도 56~60상입니다(이미 이외 볼 필요 없음)

세번째가 유백온의 두 가지 예언이고,네번째가 노스트라다무스,다섯번째가 보허대사 예언시가 됩니다,참고적으로 인류역사의 주인공 이야기가 나오는 제대로 표현된 예언서를 봐야합니다.생명탄생의 비밀을 말해줘야 하는 당사자로 천상의 연못에 어떤 물고기가 있나 물음은 나에겐 더할 수 없는 좋은 질문이 되었습니다.깨달음의 즐거움이란게 있지요.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 질문 한 가지만 더 받겠습니다.특별한 질문이 없으면 이 글은 편의적으로 지울수가 있습니다.아마 석가불도 처음엔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았을겝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도서방정토갈수있다]

내년에 일어나는 최후의전쟁에 대해 궁금합니다. 언제쯤 일어나며 어떻게 대비하면 좋은지....

[천상의 연못]

예 반갑습니다 불자님.시중에 회자되길 3차전쟁이니 아마겟돈이니 인류 최후의 전쟁이니 하는데 게중에 이 말이 가장 맞을겝니다.인류사적 무대의 막이 내리는 것이라 했으니까요.내가 5개월 앞당겨 들어왔습니다,12월 중순경이면 직접적 공개적으로 전 인류 상대로 모든 것 이야기 할 것입니다.우주적 과유불급이면 말 할 수 없는 재앙이 되겠지요.지금의 모든 글 내용 전하기에 있는 게 아니고 사전 정지작업이 되는 이유입니다,감사합니다.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아~위 들마을 님도 반가움 전합니다.부감 契